한국 제조업 PMI는 최근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나요?

한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최근 개선세를 보인다고 하는데, 이게 실제 수출이나 생산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최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는

    경기 확장 국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어서 견조한 흐름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는 수치적으로 5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8월 것은 52.3, 7월은 53.1 그리고 6월은 52.1이라고 합니다.

    즉, 50 이상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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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5월에 54.8고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50을 상회하면서 경제지표는 확장구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수출지표도 매월 좋은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26년에도 수출은 사상최고치의 수치이며 하반기에도 사상최고치의 흐름을 경신할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세부적으로 봐도 수출 주문은 급증하고 있고 최근들어서 생산과 그리고 고용쪽에서도 동반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PMI는 기준선은 50을 넘어서서 완만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찌만 7월 53.1에서 8월 52.3으로 아주 조금 하락하며 증가 속도는 조금씩 조절되는 모습입니다. 이런 지표의 확장 국면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증가세에 따라 실제 제조업 생산 및 수출 확대 흐름과 일치하는 모습이죠.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 제조업 PMI를 보면, 단순한 심리 개선에 그치기보다 실제 수출 증가로 상당 부분 연결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생산 전체가 고르게 좋아진다기보다는 반도체·AI 관련 제조업 중심의 개선이라는 점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PMI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월보다 생산·주문·고용 등이 좋아졌는지 조사한 '방향성 지표'에 가깝기 때문에 이번 회복이 '반도체 중심 수출 호황'에서 '제조업 전반의 경기 회복'으로 확대되는지 장기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