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한다고 직장상사가 자꾸 눈치를 줍니다.
칼퇴근한다고 직장상사가 자꾸 눈치를 줍니다. 야근을 할 필요도 없는데 칼퇴근 눈치를 봐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눈치를 주는상사가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만약 진짜 눈치를 준다면 증거확보해서 노동청에 신고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시간내에 업무를 다 소화했다면 굳이 늦게까지 남아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사분이 눈치를 준다면 그냥 무시하고 칼퇴하시면 됩니다.
늦게 퇴근하는 상사가 무능하다고 생각하고 눈치볼 것 없이 그냥 칼퇴근하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칼퇴근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분위기를 봐야하지 않을까요?
다른분들은 서로 눈치 보고 있는데 혼자서 퇴근하면 상사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에게도 안좋게 보이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예전 꼰대 성향들은 일찍 퇴근하는게 좀 싫은가 보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사회생활을 안할 순 없으니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조금 느긋하게 가시고
나머지는 그래도 계속 일찍 가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야근할 필요가 없어 퇴근하는데 눈치를 주면 상당히 스트레스입니다
그래도 퇴근시간되면 퇴근해야죠..눈치보고있으면 계속 그렇게
해야됩니다..이왕 칼뒤근 시작한거 계속 하면될것같아요
퇴근여건 보장은 당연히 받아야하는겁니다. 근로계약서에도 출근,퇴근시간 공지받은거대로 하시고 야근할 필요다 없다면 당당하게 얘기하시고 퇴근하시면됩니다. 절대 눈치볼필요없어요 직장보다 스스로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