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성왕(523~554)은 무령(501~523)의 아들 로 수도를 비좁은 웅진성에서 넓은 벌판인 사비성(부 여)으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습니다(538). 이 때, 중앙에 22개의 실무 관청을 두고, 수도에 5부, 지 방에 5방을 두어 왕권의 강화를 꾀하였으며불교를 장려하고 중국과 문물을 교류하였으며 왜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가져 불교를 비롯한 여러 문물을 전해 주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성왕은 신라와 힘을 합하여 이전에 고구려에 빼앗겼던 한강 유역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551)
성왕(聖王, 제26대, 재위 기간 523년~554년)은 무령왕의 아들로 백제의 중흥을 위해 노력한 국왕입니다.
그는 사비로 도읍을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습니다. 천도 후에는 대대적으로 국가체제를 정비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 16관등제와 22부사제 등 중앙 관제를 정비하고, 수도를 5부, 지방을 5방으로 정비하였습니다. 중국의 양나라와 왜와도 활발히 교류하였습니다. 또한 551년 신라 진흥왕(眞興王)과 연합하여 한강 유역을 수복했습니다. 그러나 진흥왕의 배신으로 다시 상실하고, 응징으로 신라 공격에 나섰는데, 554년 관산성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