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남자 보컬이 부른 노래만 듣게 돼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노래를 들을 때 남자 보컬 곡을 훨씬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여자 보컬 노래가 싫다기보다는 감정이 더 편하게 느껴지고 부담 없이 들리는 쪽이 남자 보컬이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특정 보컬(남/여)에 더 끌리는 이유가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게 단순 취향인지 아니면 심리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특정 성별을 싫어해서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귀에 더 편한 느낌 때문에 생긴 취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시저, 조니 스팀슨, 서울차일드, 루엘 등등 팝송 주로 좋아해용 그리고 제가 좋아할 것 같은 가수 더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 각자만의 취향이 있는 거니 자연스러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로 얇고 맑은 소리를 좋아해서 여자보컬의 노래를 더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 누구나 그렇듯 하나에 꽃히게 되면 계속 그것만 보게되고, 듣게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조금 시들어지면 다른거로 갈아타지고 하더라구요.

  • 전혀 이상한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취향입니다. 사람마다 편한 음역대가 달라서 남성 보컬의 낮은 톤이 더 안정적으로 들릴 수 있고, 감정 표현 방식이나 발성 질감이 본인 감성과 맞아서 그렇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취향+청각적 익숙함이 결합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