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속 연준의 고인플레이션 책임론 기사를 보니 연방준비제도가 물가를 잡기 위해 앞으로 어떤 통화정책을 펼칠지 궁금해지네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증이생겨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속 연준의 고인플레이션 책임론 기사를 보니 연방준비제도가 물가를 잡기 위해 앞으로 어떤 통화정책을 펼칠지 궁금해지네요.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잡히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당분간 긴축 기조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은 이번 잭슨홀 연설에서 물가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으면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매파적 신호를 내놨습니다. 즉 예상했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리,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둔 상황입니다. 다만 워시 의장이 구체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자제하는 스타일이라, 실제 정책은 앞으로 발표될 물가·고용 지표에 따라 유동적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36.18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한 방법은 너무도 명확하게 하나의 방법으로 귀결이 되니

    바로 기준 금리를 올리는 가장 강력한

    툴이 하나 있을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죄송하지만 어떤 이미지인지... 첨부가 안된거 같습니다.

    일단 간밤에 잭슨홀 미팅에서 캐빈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상당히 좋지 않다는 듯의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는 상황이며 그동안 고용지표나 물가지수가 안정화되어 가는 모습과는 반대되는 상황으로 증시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연준이나 우리나라 한국은행이나 각국 중앙은행은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상을 합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물가가 오르니 한국은행도 이번에 2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했습니다

    조금전 끝난 잭슨홀에서 캐빈워시 연준 의장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강조하면서 미국도 9월 FOMC 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할 확률이 다시금 높아졌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 연준의 기본 방향은 물가가 확실하게 잡힐 때까지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물가가 목표 수준보다 높게 유지되면 금리 인하를 서두르기 어렵고, 물가가 다시 강해질 경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리를 높게 유지하면 대출금리가 올라 소비와 기업투자가 줄어들고, 경제의 수요가 식으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집니다. 반대로 너무 강한 긴축을 오래 유지하면 경기와 고용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연준도 물가와 고용을 함께 살펴봅니다.

    앞으로는 CPI나 PCE 한 번의 발표보다 몇 달간의 물가 흐름이 더 중요합니다. 임금 상승률, 고용시장,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기대인플레이션도 함께 봐야 합니다.

    특히 물가는 높은데 고용까지 강하다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물가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고용까지 둔화된다면 그때부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당분간은 빠른 금리 인하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물가가 확실히 안정되는지를 확인하는 정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