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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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과 침묵의 힘 중 어느 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침묵으로 삼킨 진심이 말로 뱉은 오해보다

깊은 울림을 줄 때가 많듯이, 때로는 수많은 언어보다

단 한 순간의 고요가 사람의 마음을 더 크게 움직이지 않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흔히 말의 힘이 강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내게 무례한 짓읋 했다고 쳐요

    그럴 때 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해 봤자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 사이에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며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오히려 잘못을 저한테 돌리더라구요

    그럴 때 굳이 말로 반박하기보다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 사람을 좀 불쾌하단 감정을 담아서 보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자기를 성찰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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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상대나 집단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침묵 보다는 말의 힘 더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침묵하고 있으면 이 사람 화 났구나 또는 침묵으로 표현 하는구나 생각하면 어느정도 먹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침묵하는 사람 답답해 합니다. 하지만 말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은 피곤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귀에 들리고 머리속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신경 쓰이고 마음에 남으며 더 강한 힘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람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상대가 침묵의 가치를 알고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통하지만 더없이 가벼운 사람들에겐 오해의ㅇ불씨로 작용하드라구요. 특히 말하기 좋아하고 가벼운 사람들은 침묵의 묵짐함을 알 리가 없겠죠

  • 저는 말은 할 때에 더 파워가 있기 보다는

    하지 않을 때에 더 파워가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즉, 말이 많은 것 보다는 적은 것이 더 강력한

    힘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말의 힘이 좋으냐 아니면 침묵의 말이 좋냐의 논점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살아온 인생을 생각해보면

    나중의 결과를 생각하면 침묵한게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오해를 좀 많이 줄였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