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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독특한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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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군대 입소식/수료식 안가면 서운할까요?

안녕하세요 남동생이 5월에 입소해서 이번주에 훈련소 수료했습니다.

입소식/수료식날이 평일날 있다보니 월차를 쓰고 가야하는데

당시에는 월차 쓸 정도의 행사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입대날은 오전에 데려다주고 밥만 먹고 온다길래 안갔고

수료식날도 비슷하겠거니 하고 안갔습니다.

근데 부모님 얘기 들어보니 사진도 많이 찍고 꽤 오랜시간 같이 있을 수 있었더라구요

지나고보니 갔다올걸 그랬나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면회는 꼭 가려구요

부모님은 다 가셨는데 누나가 입소식 수료식 둘 다 안간거면 좀 서운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쁜사슴벌레157

    예쁜사슴벌레157

    님동ㅅㅇ 입장에서는 서운할거같아요 하지만 회사생활 이나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하면 동생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줄거에요 그대신 편지는 자주 써주거나 면회는 자주 가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요즘 군대 핸드폰 사용ㅇ도 가능하다고 하니 핸드폰으로 문자나 통화도 자주하면 동생분도 힘이 많이 날거 같네요 제가 군생활 할때만해도 공중전화 이용 ㅠㅠ

  • 그래도 한번 정도는 가주시는거 어떠신지. 아무래도 가족들 다 오는 자리인지라 본인만 사람이 많이 오지 않으면 서운할수도 있어요!

  • 훈련소 입소식때는 입소행사를 하고 나면 끝납니다.

    부모님께서 배웅해 주신다면 굳이 월차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요?

    대신 퇴소식때는 행사이후 가족과 외출을 하면서 식사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실려면 퇴소식때 가시는게 낫겠구요.

    요즘 군대..

    부모님 가시는데 누나까지 가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 수료식에 가족이 오면 대부분 좋아하고 안 오면 살짝 서운할 수 있어요

    형제자매 관계라면 자주

    싸웠어도 이런 날 한번 챙겨주는 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직접 못 간다면 진심 어린 메시지로 충분히 위로와 응원을 표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면회를 가시면 되죠

  • 조금 서운할 수 있지만 이해하실 가능성도 큽니다. 면회 때 진심 담아 챙기고 이야기 나누면 충분히 마음 전달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잘해주면 늦지 않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가셨는데 누나가 안 갔다고 서운해 할까요?

    남자의 입장에서는 크게 서운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대신에 누나나 여동생이 면회 방문을 하게 되면 힘이 됩니다.

    서운한 부분을 만회하는 걸 떠나서 군 생활이 편해지는 것도 있구요.

    갑자기 가는 거 보다는 미리 이야기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부모님께서 안오시면 서운하지 형제 자매가 안오는것은 그렇게 큰 감흥이 없습니다 이거는 저의 실제 경험담이구요 다만 질문자님의 동생과 정말 친한 사이라면 서운해 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실수 있으면 가시고 아니면 못가는거 같네요

  • 남동생 입장에너는 누나가 안 온 걸 살짝 서운하게 느꼈을 수 있습니다.

    입소식, 수료식은 군 생활의 큰 전환점이라 가족의 응원이 힘이 도거든요.

    하지만 면회 자주 가면 서운함은 사라지니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