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습니다. 생각보다 꽤 많아요.
라면은 한국에서는 젓가락으로 먹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지만, 포크로 돌돌 말아서 먹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나 해외에서는 포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흔하고, 면이 짧은 컵라면은 포크가 더 편하다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나이프까지 사용한다는 친구분은 좀 독특한 스타일이지만, 맛있게 먹으면 그만 아니겠어요?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어야 맛있다고 느끼는 분도 있지만, 조용히 포크로 돌돌 말아서 먹는다고 해서 이상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옷에 국물 튀는 것도 줄어들고 천천히 먹게 돼서 좋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라면은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장땡입니다. 젓가락이든 포크든, 심지어 나이프든 본인에게 편한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