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구별법이 궁금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장수풍뎅이를 키우고 싶어 하는데요.
사뭇 색깔만 보면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비슷해 보입니다.
이 둘은 구분하는 법이 무엇일까요?
장수풍데이는 뿔의 생김새가 투구를 쓰고 있는 장수의 모습과 비슷하며 한국에서 가장 크고 힘센 풍뎅이라는 뜻으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몸 길이는 30-54mm(머리뿔 길이 제외), 30-85mm(머리뿔 길이 포함, 최대 90mm)로 체형은 굵고 튼튼하며, 몸 색깔은 전체적으로 밤색을 띱니다.
사슴벌레는 큰턱을 포함한 수컷의 몸길이는 50~80mm이고, 암컷의 몸길이는 25~42mm입니다.
이렇게 생긴게 사슴벌레입니다.
장수풍뎅이의 생김새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이고 생김새는 몸이 타원형의 둥글둥글한 공처럼 생겼습니다. 수컷에는 앞으로 돌출된 뿔이 있고 다른 동물이나 곤충을 견제할 때 이 뿔을 사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리고 사슴벌레는 장수풍뎅이 보다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슴벌레의 경우에는 사람에게 직접적 영향을 줄 만한 큰 턱을 가지고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수컷은 머리 앞쪽에 양쪽으로 뻗은 한 쌍은 큰 턱을 갖고 있습니다. 강력한 턱의 힘을 자랑합니다. 사람이 손가락을 물리게 되면 피가 날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하기도 합니다.
장수 풍뎅이와 사슴벌레는 모양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이미지를 참조해서 확인하심이 좋은듯해요 장수풍뎅이의 뿔은 코뿔소를 닮았으며 사슴벌레는 양쪽에 가위처럼 뿔이 나있는것이 대표적으로 차이가납니다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구분 사는 법은 뿔의 모양 입니다 양쪽 집게모양 이면 사슴벌레 이고 일자로 된 막대기 모양이면 장수 풍뎅이 입니다
생김새가 완전다릅니다ㅎ
사슴벌레는 앞에 집게같은게 있습니다
장수풍데이는 숫컷은 망치 같은게 있구요ㅎ
암컷은 작은 망치 ㅎ
키우는거 사슴벌레가 더 오래 살아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