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의 수도 파라마리보는 유럽과 남미 문화가 혼합된 독특한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지구가 대표 명소로,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주요 볼거리는 성 베드로, 바울 대성당, 대통령궁, 독립광장, 팔름가든(왕립 야자원) 등이며, 다양한 종교 건축물(교회, 모스크, 힌두 사원)이 한곳에 공존하는 것도 특징입니다.
자연경관 측면에서는 도시 외곽으로 나가야 아마존 열대우림, 수리남강 유역 등 원시 자연을 접할 수 있으며, 도시 자체는 역사, 문화 관광 중심지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인 사회도 형성되어 있어 한국 식당이나 상점도 일부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