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는 쑥이 금지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놀라는것중에서 한국에선 쑥이 매우 흔하고 쑥떡이나 쑥을 활용하는 음식이 많다는것인데요. 그런데 프랑스에서는 이 쑥이 금지라고 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쑥은 성인병을 예방을 해주고 노화를 방지해주는 약용음식으로 알려져 있고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라고 합니다

    쑥은 나라마다 효능과 성분이 다르게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고흐는 쑥을 먹었다'라는 말도 있다고 하는데,

    네덜란드나 프랑스와 같은 유럽, 서양의 쑥은 우리나라의 쑥과는 다르게 독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유럽이나 러시아에선 쓴쑥(웜우드,wormwood)라고 불리는데, 거의 사용이 불가하고 프랑스, 독일 등지의 쑥은

    간질발작이나 환각 등의 후유증이 있어서 위험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유럽의 쓴쑥은 환각과 발작을 일으키게 되는 성분인 '투우존(Thujone)'의 함량이 높고,

    향이 강해서 향쑥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구충제로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한 예시로, 프랑스가 원산지인 술 '압생트(Absinthe)'는 쓴쑥이 술의 원료로 이용이 되어왔고,

    압생트는 환각작용이 있어서 19세기에 유럽의 예술가들이 즐겨서 마셨다고 합니다.

    환각 외에도 여러가지 부작용이 있어서 '악마의 술'이라고도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서양 쑥을 쓴쑥이라고는 하지만, 프랑스 쑥, 프랑스에서 프랑스어로 쑥은 '아르모와즈'라고 하며

    쑥의 의학적인 명칭은 '악테미시아'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양 쑥은 '팔류디즘'이나'말라리아'치료에 이용이 되고 있으며, 유럽에선 의료용 식물로 분류에 일반인은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쑥이 불법, 금지식물이 된 이유로는 제약회사들의 로비때문에 금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 프랑스의 쑥은 쓴숙이라 불리는데요.

    간질발작이나 환각 등의 후유증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의료용을 제외하고 사용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