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화나면 상처 주는 말하는 연인 변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는 다정한데 다투기만 하면 말이 거칠어집니다.
심한 욕은 아니지만 인신공격에 가까운 표현을 합니다.
화가 풀리면 미안하다고 하지만 같은 일이 반복됩니다.
그때마다 마음이 상하고 신뢰도 조금씩 흔들립니다.
노력하면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인지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더 깊어지기 전에 정리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정 기복과 별개로 인신공격은 분명히 선을 넘는 행동입니다.
사과 후에도 반복된다면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치려면 본인이 문제를 인정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분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존중이 없는 관계는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채택된 답변솔직히 말씀드리면 제 가족이라면 당장 뜯어말렸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사랑하는 사람, 연인인 사람에게 심한 말을 하는 것은
그리고 할 수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범주의 일이 아닙니다
화를 내고나서 사과를 한다? 그런데 또 반복된다?
이건 결코 바뀔 생각도 바꿀 수도 없음을 보여줍니다
노력에 의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더 늦기전에 정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나면, 혹은 술을 먹으면 나오는 모습이 본 모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길 수 있지만, 화가 나서 감정이 격해졌을 때, 혹은 술을 많이 마시고 자제력이 떨어졌을 때는 본 모습이 튀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작성자님에게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그 모습이 상대방의 진짜 모습이고, 고치기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으셔야 합니다.
그 부분을 감수할 수 있는지, 상대방과 계속 만날 수 있을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고칠수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다음에 싸울때는 욕을하거나 상처주는 행동을 자제 해달라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화가나면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만 너무 심한것은 조금 자제 하고 그런게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