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에 속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라고 할 수는 없지요. 질문자님은 완벽주의자적인 성향도 있으신 것 같습니다. 또한 굉장히 신중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의 수를 두고 생각을 하고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죠. 그리고 자존감을 조금 더 높일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해 주고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을 좀 내려놓는다면 조금 더 편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질문은 회피형에 해당하며 자존감 부족으로 사회성 부족도 보이는 거 같습니다. 관심있는 사람에게 호감 드러내기도 전에 거절 당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것은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고 누군가 호감을 보이면 의심부터 하는 것은 사회성 부족이나 경험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감정은 드러내고 밝히며 서로 소통을 해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때로는 맞지 않아 다투고 난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려는 감정으로 이해해나가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지금 성향을 바꾸지 않으면 자칫 주위에 아무도 없을수도 있으니 질문자님 스스로를 믿고 자존감 올리는 것부터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