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대학 같은 집회에서 연설을 하고 싶다면 보통 국가 기관이나 공적인 신청 창구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해당 집회를 주최하는 단체의 운영 방식에 맞춰 직접 접촉하는 구조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주최 측의 공식 SNS나 유튜브, 텔레그램 공지 채널을 확인해 발언자 모집 공지가 있는지 보는 것이고, 별도 공지가 없다면 운영진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거나 현장에서 스태프에게 문의하는 방식입니다.
일부 집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발언 시간을 배정하기도 하고, 규모가 작은 경우에는 현장 자유발언 형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신청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고, 집회의 성격과 메시지 방향, 안전 문제 등을 고려해 주최 측이 발언자를 선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순 신청보다도 먼저 해당 단체의 활동에 참여하거나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