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혼자 개인 시간 보내는 제가 사회성이 없는 걸까요?

회사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인데, 점심시간에 다같이 식사하는 게 부담스러워요. 왜냐면 같이 점심 먹는 분들이 제 사수님과 저보다 20살 넘게 차이나는 대리님 등 다양하게 계시는데, 제가 담당하는 부서에 또래가 없어서 점심 때 눈치 보며 먹게 되더라고요. 가끔은 혼자 기내식당에서 때우고 싶은데 그럴 때마다 사수님 눈치가 보입니다. 뭐라고 하시진 않는 성격 같긴 한데 먼저 말씀드리기가 껄끄러워서요. 요즘 회사 분위기에서 점심시간 혼밥하는 것이 무례해 보이는지, 아니면 다들 이해해 주시는 분위기인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요즈음 회사에서 혼밥하는게

    흔한일이니 이상한건 아닙니다만

    입사한지 얼마 안되는 신입사원이라면

    조직 환경에 적응하고 부서원들과

    친화력을 높이려면

    처음에는 부담이 조금되더라도

    사수 따라서 식사도 같이하는게

    조직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이란게

    나만의 취향이나 성향을 너무 고집하기

    보다는 조금은 내 뱉어내고 어울리는 연습이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처음 신입사원 시절은 모두가 낯설고

    업무 적응도 힘든만큼 화이팅 하시고

    잘 적응 하시기를 응원해 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4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새요! 우선 회사마다 분위기는 달라서 뭐라 정확하게 콕 찝어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ㅎㅎ

    저도 사회초년생이고 25살인데, 저희 회사 직원 분들은 무조건 같이 식사를 해야하는 의무적인 관계가 아니라서 보통 같이 먹지만 따로 약속이 있을 땐 흩어져서 먹어요!

    저도 질문자님처럼... 부담스러워서 종종 따로 먹기도 하구요

    약속있다하고 몇 번 빠지는 건 어떠실까요~!!

  • 사람마다 다르게 볼겁니다 저도 혼자서 먹는걸 즐기는 편인데 같이 먹으려고 옆에 앉는 사람들을 몰아내진 않습니다 꼭 같이 먹어주는게 배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수가 이리와서 같이 먹자고 부르지 않은 이상 혼자 먹거나 또래랑 같이 먹는다고 뭐라 하지는 않을겁니다 같이 일할때 한마디도 하지 않은등 사수가 보기에 혹시 나에게 불만있는것 같은 느낌만 안받는다면 괜찮을겁니다

  • 음 일단 저는 님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요.

    개인의 성향이 혼자있기를 좋아하실수도 있는긔고

    또 아무래도 직장생활이 편하지가 않으면은

    점심시간은 자유시간 이기때문에, 혼자 먹고싶은 생각도 드는게 당연하다고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각자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곳은 자유를 존중해주고 어떤곳은 아니기도 해요.

    회사에서 별다른 터치 없으면 혼자 먹어도 된다 생각이들고

    단체생활을 운운 하면서 부정적이게 보는 시선이 있으면

    그 회사분위기에 따라줘야하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