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회사에서 점심 먹을 사람이 없어요. 혼밥 너무 외롭네요. 뭔가 해결책 없을까요?
얼마전 부서가 바뀌고 나서부터 점심시간마다 혼자 밥 먹고 있습니다.
예전엔 같이 먹던 동료들이 있었는데 지금 부서는 다들 이미 그룹이 있는지 저한테 말을 잘 안 걸어요.
몇 번 먼저 말 걸어봤는데 딱히 대화가 이어지지 않더라고요.
혼밥이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 매일 외롭고 허전합니다.
이 나이에 친구 사귀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냥 참고 다녀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친해질 방법이 있을까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서분위기가 이미 고정된 모임 중심이라면 단기적으로 친밀감을 쌓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먼저 상대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는게 좋습니다.
취미나 트렌드, 날씨 등 가벼운 화제부터 쌓아가면 식자자리에 먼저 초대될 가능성이 높아질거에요.
부서 외에도 회사전체를 범위로 넓혀보세요.
예전부서 동료나 친한직원과 미리 약속을 잡아 점심을 먹거나 사내동호회같은 소모임에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식사 메이트가 생길거에요.
꼭 같은 부서여야 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혼밥이 외롭긴하지만 이를 장점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것같아요.
점심시간을 독서나 산책시간으로 쓰면 외로운 시간이 아니라 나만의 시간이 되는거에요.
이렇게 마음을 조금만 바꾸면 혼밥이 주는 허전함보다 자유로움이 커질수있습니다.
새로운 부서에서 점심자리를 만들기 어렵다면 먼저 가벼운계기로 다가가보세요.
예를 들면 이 근처 맛집 가보셨어요?
이렇게 식사주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꺼내면 부담이 덜할거에요.
매번 이렇게시도하긴 어렵더라도 작은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면 어느순간 식사에 함께하자는 제안이 나올수있습니다.
같은부서인데 왜 밥을 따로먹나요? 이유가있는지?
무리끼리 먹다보면 그 중에서도 혼자드시거나 소규모가있을텐데 같이 먹자고 해보세요. 부서이동했으면 챙겨주는게 당연한건데 왜 그럴까요?
이럴 경우에는 무조건 얼굴에 철면을 깔고 점심먹으로 사람들이 가면 그냥 따라가십시오.. 그리고 그냥 억지로 같이 먹으십시오...
이렇게까지하는데 왜 같이 먹기싫은데 따라와서 먹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같은 부서원을 완전 의도적으로 괴롭히는 수준이니 상관이나 회사고위직에 정식 항의를 하셔야하겠습니다!!!
왜 이렇개 좀 거친 방식으로 접근해야하느냐하면 질문자님의 글을 읽고 있자니 너무 위축이 되있고 자신감이 없이 행동하는게 눈에 보여서 그렇습니다...
정 끼워주지 않으면 점심 거 한끼 굶고 스니커즈1개랑 우유 한팩 마시면서 영화나 한편보시면 아무 문제없으니까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항상 행동을 하셔야하겠습니다!!!
이미 기존 팀원들끼리 친분이 있는 경우에는 그들 사이에 소속되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이라 지금은 좀 어렵겠지만 팀원들이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신 후 팀 회식이 있는 날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면 도움이 될 거에요.
안녕하세요.
자연스럽게 친해지는게 제일 좋긴한데 매일 혼 밥 하신다니 힘드시겠어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서 그렇지 시건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도 있습니다.
탕비실이 있으면 커피나 차 마실때 먼저 타드리냐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살갑게 해보세요.
철벽치지 않는이상 자연스럽게 가까워 질 수 있을것 같아요.
과자나 간식 같은것도 살짝 줘보시고요..
마음을 열면 타인들도 마음을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밥을 외롭게 생각하지 마시고 줄기세요 그시간에 잠깐이라도 자기 시간을 만들어 활용해도 좋고 회사 분위기에 휘들리지마시고 정히 직원분들과 어울라고 싶다면 팀으로 국한울 두지말고 두루두루 친밀감있게 접근해보세요
혼자 밥 먹는 게 힘들면 점심시간에 가볍게 인사하거나 커피숍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보세요.
자연스럽게 대화가 시작될 수 있어요.
또, 부서 내 모임이나 행사에 참여해보면 친해질 기회가 생기고요.
조금씩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도 좋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길 거예요.
이미 그룹이 형성되어 있고 먼저 말 걸어도 대화가 이어지지 않은것은 질문자님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려는 거 같은데 그냥 참고 다니는 게 좋아 보입니다. 전 부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혼자 먹으니 아직 적응이 안되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사람은 환경에 적응을 잘 합니다. 현 부서 사람들이 배척하는 경우 진짜 열심히 하셔서 전부 밟고 올라서면 대하는 게 달라집니다.
그럴때는 지금 계시는 부서의 직원분들과 교류하셔서 인연을 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부서 사람들도 나중에 부서이동을 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나중에 회사 전체적으로 인맥이 될 수도 있으니, 회식하실 때 은근슬쩍 얘기하시거나 평소에 조금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접근하면서 친분을 쌓고 점심에 식사도 은근슬쩍 같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혼밥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던 동료들이 다른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본인만 따돌리는것 같네요. 주위에 다른 동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식사도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혼밥이 익숙하지 않아 외로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끔은 동료분들에게 간단하게 안부를 묻거나 커피 한 잔 제안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면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밥을 먹는 시간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위로하셔도 도움이 될 거예요.
혼밥이 외롭다면 먼저 즴심시간에 가벼운 인사나 간단한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동료들과 공통 관심사나 취미를 찾아 소통을 늘리면 친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니면 혼자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 자기만의 힐링 타임으로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연스럽게 같이 먹자고 먼저 말씀을 해보시거나, 꼭 밥을 계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계기로 친해지면서 밥 먹는 것까지 이어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우호적인 사람들에게 다가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