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원유 운반선을 5척이나 파괴했습니다.

앞서 이틀동안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두차례 탄도 미사일을 사용해 미군 함대를 겨냥했는데 잘 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은 보복으로 이란 원유 운반선 5척을 파괴했다는데요 이러면 국제 유가 오르고 안좋은거 아닌가요? 트럼프 왜 이렇게 하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나 이란 이나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싸움 양상으로 간 상황입니다

    이란은 조만간 오만이랑 호르무즈 해협 통행 관련 합의를 할거라고 보도 했지만 통행료 문제가 들어가면 미국이 용인해 줄 수 없습니다

    트럼프는 아예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에 편입 시키겠다는 헛소리까지 하는 상황입니다

    단기로 그래서 유가가 오르는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증시에는 악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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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현재 국제 유가는 다시 배럴당 $100 까지 치고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은

    자국에게 유리하게 전쟁의 양상이 흘러가도록

    무대포로 공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오르고 경제적으로 불안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정부가 이란 원유 운반선을 타격한 이유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군사적 보복이면서 이란의 핵심 자금줄인 원유 수출망을 무력화시켜 전쟁 지속 능력을 없애려는 압박 전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이란 유조선 공격은 유가에 상승 압력을 주는 요인이 맞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의 미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이면서, 이란의 원유 수출과 혁명수비대의 자금원을 압박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문재는 충돌 자체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이 확대되는 경우입니다. 실제 해상 운송이 위축되면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에 근접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이란에 경제적•군사적 압박을 가하려는 선택이지만, 장기화되면 미국 역시 물가 상승과 금리 인하 지연이라는 경제적 부담을 감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