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알이 뜨겁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2021. 04. 26. 00:26

컴퓨터도 폰도 자주하는 편이긴했지만

올해 들어서 가끔가다가 눈알이 뜨겁다고 느껴져요

따가운건가 싶어서 눈을 감으면 눈알이 뜨겁다고 느껴져서 안약을 넣거나 컴퓨터 하다말고 먼곳을 쳐다봅니다

라섹 부작용인가 싶지만 라섹한지도 6년 넘어서 이제와서 이런 부작용 생긴건 아닌것같아서 왜 눈알이 가끔씩 뜨겁다고 느껴지는지 무슨 증상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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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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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마트폰, TV 시청시 꼭 중간에 5~10분가량은 휴식을 취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구운동도 함께 병행해 주시고, 증상이 있을 때는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셔서 대증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안과 방문하셔서 검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021. 04. 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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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홍덕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포도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포도막염이란 눈을 싸고 있는 포도막 조직에 염증이 생긴 질환을 의미합니다.

    포도막염의 증상으로는 빛에 예민한 증상, 눈부심, 통증, 뿌옇게 흐려 보임, 시력 저하, 비문증, 충혈 등이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빛을 보면 눈에 통증을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포도막 조직은 홍채, 모양체, 혈관 조직의 일종인 맥락막을 말합니다. 

    탁구공만 한 눈알은 3종류의 막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가장 바깥쪽의 하얀 막이 공막이고, 가장 안쪽에 신경이 분포하는 막이 망막입니다. 중간 막은 포도 껍질과 같다고 하여 포도막이라고 합니다. 

    포도막은 혈관이 있어 눈에 영양을 공급합니다. 

    이 막에 염증이 생기면 주변의 망막, 공막은 물론 수정체, 각막 등 눈의 중요한 부분까지 손상을 입어, 시력 저하, 실명, 실안이 초래될 수 있습니다.


    2. 포도막염의 원인은 비감염성과 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비감염성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자가 면역성 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 홍반성 루푸스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 면역성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경우에는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입안이 헐거나, 관절염(특히 허리, 무릎) 증상이 포도막염과 함께 나타납니다. 

    따라서 포도막염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종합적 검사 또는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검사 등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2) 감염성은 결핵균, 매독균 및 다른 균들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료가 늦어질 경우에는 질환이 급속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3) 눈을 직접 다치거나 반대편 눈이 터지는 외상을 입었을 경우에도 포도막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포도막염은 대부분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치료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1) 감염성인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전신적 항생제 및 항염증 안약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완치도 가능합니다. 

    2) 비감염성인 경우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자가 면역성 질환과 연관된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전신적인 면역 억제 치료도 병행해야 합니다. 

    이 때 항염증성 안약 및 경구용 스테로이드, 결막하 또는 테논낭하 스테로이드 주사 등을 염증의 정도 및 부위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증상이 호전된다고 해서 갑자기 약을 끊지 말고 서서히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점안약, 복용약, 주사약 등이 병세에 따라 단독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사용됩니다. 

    약에 따라서는 눈동자를 넓혀서 시력이 더욱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에 주사를 맞은 경우에는 출혈이 되어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수주 내에 회복되니 특별히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특히 포도막염이 양안에 심하게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전신적 질환에 대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며, 주기적인 안과 검진이 요구됩니다.

    3) 포도막염으로 장기간 치료를 받으면,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르거나, 잠이 안오는 것과 같은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에 대한 치료는 실명 가능성을 줄여야 하는 치료이므로, 부득이 치료를 계속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 수정체가 불투명해지는 백내장, 비정상적인 혈관의 신생 등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합병증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적 또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포도막염 자체를 수술하는 것은 아닙니다.

    4) 포도막염은 과로한 경우, 감기가 걸린 경우,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한 경우에 잘 재발되므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재발 증상이 느껴지면 지체 없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포도막염은 완치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적극적 치료는 증세 완화에 현저한 효과가 있으므로 치료를 소홀히 하거나 포기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1. 04.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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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합치의학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구건조증이 의심됩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층의 양과 질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즉 눈물층에 이상이 생김으로써 발생하는 안구의 건조감, 작열감 등의 여러가지 불편한 증상을 말합니다.

      안구건조증의 원인

      -노화

      -류마트스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당뇨병, 루프스 등의 질병

      -방사선이나 염증으로 인한 눈물샘 손상

      -각막의 예민성 감소

      -과도한 눈물의 증발

      -라식 수술

      -갑상선 질환 및 여성호르몬 감소 등

      안구건조증의 증상

      -눈의 자극감, 이물감, 작열감 또는 점액성 물질의 분비

      -눈이 침침하거나 시력저하

      -가려움이나 눈부심

      치료

      -생활환경과 습관의 개선 (컴퓨터 사용 줄이기, 냉 난방기 사용 줄이기)

      -약물치료 (눈물층을 잘 유지하기 위해 인공눈물 점안)

      -수술적 치료 (비강으로의 눈물을 적게 배출하도록 유도 )

      예방

      - 생활습관 교정

      - 점안액 사용

      - 염색약을 이용한 머리 염색, 자극성이 있는 눈화장품이나 세면용품 사용 줄이기

      - 장기간 독서나 tv 시청, 컴퓨터 사용 줄이기

      - 눈주위의 온열 마사지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2021. 04.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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