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여러번도 발동이 가능한가요?
어제 5일 한국 증시에서는 올해들어 최초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여러 번이라도 발동이 가능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서킷 브레이커의 발동 횟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란 과열된 주식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발동하는 것으로
발동되면 20분간 전면 중지가 됩니다.
그렇기에 이는 하루에 한 번만 발동이 가능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개장 5분 뒤인 오전 9시5분부터 종료 40분 전인
오후 2시20분 사이에 하루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는 등 하며 여러번은
불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서킷 브레이커는 상승할 때는 발동되지 않고( 사이드카의 경우 상승할 때도 발동됩니다. ), 하락할 때만 발동되며 하루 1회를 초과해서 발동되지는 않습니다.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락할 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최초 발동 시 주식시장 개장 5분 후부터 오후 2시 50분까지 발동 가능하며, 하루에 한 번만 가능합니다.
1단계는 20분간 거래 중단 후 10분간 단일가 매매, 2단계는 20분간 거래 중단 후 당일 장 종료, 3단계는 발동 시점부터 당일 장 종료입니다.
2020년 3월 19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동시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사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하루 3번까지 발동이 가능합니다
즉 3단계로 적용이 되며 만약3단계가 발동되면 조기폐장이 됩니다
즉 세부적으로 1단계는 전일종가대비 코스피 현물지수가 8프로이상하락이 1분간 지속될경우 1단계가 적용되어 20분간 선물 현물 옵션시장이 일시정지되며 이후 10분간 단일가매매 적용후 정상적으로 매매가 시작됩니다
이후 전일종가대비 15프로이상이 1분간 추가하락할경우 똑같은 조건으로 2단계가 발동되며 이후 전일종가대비 20프로이상 1분간 추가하락할경우 3단계가 적용되어 조기폐장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하루에 3번이상 이론상 발생할 수 있으며, 1단계는 주가지수가 8%이상 하락할때, 2단계는 15%이상, 3단계는 20%이상 하락할때 거래가 중지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커도 여러 번 발동하게 되면 시장 거래 자체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만 발동되며 장 시작 5분 후부터 종료 40분 전까지만 발동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장시작 후 일정시간 이후, 장마감 전 일정시간 이전에 서킷 브레이커의 조건을 만족한다면, 횟수 제한없이 발동이 되겠지만, 그정도의 사태면, 혼란이 아주 심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주 큰 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서킷브레이커가 여러번 발생하기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이 급격하게 변동할 때 거래를 잠시 중단시켜 투자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는 하루에 여러 번 발동될 수 있으며,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코스피 지수가 일정 비율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할 경우, 보통 개장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발동되며, 하루에 발동할 수 있는 횟수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시장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져 시장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주식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며, 투자자들은 시장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신중하게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또한, 서킷 브레이커 발동 원인과 시장 상황에 대한 뉴스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발동 시 침착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최대 3번까지 발동 가능합니다.
1단계는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이 될 때
2단계는 전일 종가 대비 15%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이 될 때
3단계는 전일 종가 대비 20% 이상 하락, 1분 이상 지속이 될 때
1단계는 모든 매매 거래 20분간 중단되며, 2단계는 모든 매매 거래 1시간 중단하고 3단계는 당일 매매 거래 종료합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니요, 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한 번만 발동됩니다.
어제 8월 5일, 한국 주식 시장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 처음으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었죠.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 시장이 과열되어 급격히 하락할 때, 투자자들을 보호하고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잠시 거래를 멈추는 제도입니다. 마치 누전 차단기가 전기 과부하를 막는 것처럼, 서킷 브레이커는 투매를 막고 투자자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브레이크는 하루 최대 3번 발동될 수 있습니다.
*서킷브레이크 1단계
- 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1분 이상 폭락하면 20분간 모든 거래 종료
*서킷브레이크 2단계
-지수 15% 하락이거나 1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추가 하락하면 20분간 모든 거래 종료
*서킷브레이크 3단계
-지수 20% 하락이거나 2단계 발동 지수 대비 1% 추가 하락하면 모든 거래 종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하루에 여러 번 발동될 수 없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주식시장이 급격히 하락할 때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단시키는 장치로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한 번 발동되면 그날 더 이상 발동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정해진 기준치 이상 하락하면 거래가 20분 동안 중단되는데 하루에 한 번만 작동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억제하고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