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화장실 청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얘기해야 할까요..

윗집이 새벽 4시 반에 화장실 청소를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화장실 옆방이 안방이라 원래도 잘 들리는 편인데 청소하시는 소리 땜에 잠이 깼는데요..

집주인 통해서 전달해야 하는데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지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 얘기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벽 4시 반이면 생활 소음으로 이해하기에는 꽤 이른 시간이라, 계속 반복된다면 그냥 참기보다 한 번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만 상대가 일부러 그러는 것은 아닐 수 있으니 ‘시끄럽다’고 단정하기보다 “새벽 시간에 화장실 청소 소리가 들려 잠을 설쳤는데, 가능하면 아침 시간대로 조정해 주실 수 있을까요?”처럼 상황과 부탁을 중심으로 전달해 보세요. 직접 말하기 부담스럽다면 집주인이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중립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한 번 우연히 난 소리라면 지켜볼 수 있지만, 반복되거나 수면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날짜와 시간을 간단히 기록해 두면 대화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새벽이 6시도 아니고 새벽 4시 넘어서 하고 그렇게 되면

    저는 이런 문제는 어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본인이 하지 마시고

    관리 주체를 통해서 어필을 해보세요.

  • 새벽 네시에 청소하는 건 되게 빠른 거 같아요ㅠ. 본인 상황도 조금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좋게 한번 쪽지 같은 거라도 남겨 보세요.

  • 새벽시간에 청소를 해서 다른 집에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남들 다 자는 시간에 청소를 하면 그 소리에 잠에서 깰수 있기 때문에 화장실 청소나 집안 청소를 하실때는 낮시간에 청소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윗집에서 자주 새벽시간에 청소를 하신다면 직접 찾아 가서 말을 하시기 보다는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말을 해서 주위를 주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새벡에 화장실 청소로 잠을 계속 깬다면 

    얘기를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푹쉬어야 내가 하루를 살아갈 에너지를 얻는건데. 

    방해받는다면 내삶이 무너지잖아요. 

    정중하게 얘기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