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국 주식을 조금씩 사 모으고 있는데
국내주식은 손해가 많은데 외국주식은 많게는 20퍼이상 수익률을 내고있는데 국내주식과 외국주식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나름 우량주를 사서 1년이상 보유중인데 손해가 많아서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치와와78입니다.
일단 거래량에서 미국주식 >> 국내주식 입니다.
→ 세계의 돈이 미국으로 몰려서, 돈이 넘쳐 흐릅니다 미국주식에는
상승률 차이가 납니다. 미국주식 >> 국내주식
→ 위와 연결된 개념으로 전세계의 사람들이 모두 미국 주식을 사려다 보니 우량한 회사의경우
주식 가격이 계속 오릅니다.
배당의 차이가 납니다. 미국주식 >> 국내주식
→ 국내의 경우는 배당을 잘줘야 1년에 1번, 혹은 2번입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는 배당을 기본 1년에 4번, 잘주는 주식들은 12번(매달 배당)줍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달 미국주식중 월배당하는게 6개 정도 있어서
배당 포트에 따라서 매달 10종목 정도 받습니다.
종합적으로 따져 보았을때, 결국 미국주식을 하는게 좋더군요.
물론 공부해야할 것은 더 많지만, 좀만 노력하면 우량한 회사를 찾아 꾸준히 적금식으로
투자한다면 결국 수익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으캬캭입니다.
국내주식과 외국주식은 경제상황, 환율, 정치상황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근 국내주식은 경기침체 우려와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외국주식은 미국의 견조한 경제성장과 기업 실적 호조로 인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량주라고 하더라도 시장의 상황에 따라 주가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보유하고 있는데도 손해가 발생했다면, 해당 기업의 사업 전망이나 재무상태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투자 시점이나 매도 시기를 잘못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