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대신에 매월 배당받는 배당주식은 어떤가요?

현재 적금 없이 일반 주식, 금현물, isa에 s&p500타겟커버드콜 이렇게 모으고 있습니다.

항상 투자관련 영상이나 글을 보면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예금/적금이 필수로 들어가있던데, 커버드콜처럼 배당수익률이 높으면서 다른 주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배당주들을 적금 대신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는 건 조금 위험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안전한 자산으로 분류되지만 현재 투자하시는 전략은 원금 보장이 되지 않는 리스크 상품입니다.

    물론 배당금이나 주가 변동에 따른 차익을 노릴 수 있는 좋은 상품 투자이지만 포트폴리오에 원금보장이 되면서 현금 흐름을 만들수 있는 자산이 없어 불안하기는 합니다.

    금현물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지만 즉각적인 현금화가 어려울 수 있어 일부 10%라도 2금융 저축은행 파킹통장에 보유하시는게 투자 안정성면에서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배당주나 커버드콜처럼 매월 현금을 주는 인컴형 자산은 예금·적금보다 장기 수익과 물가상승 대응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지만, 원금 변동 위험이 있어 완전한 적금 대체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ISA에 S&P500 타겟커버드콜을 보유 중이라면 적금 일부를 줄여 우량 배당주나 배당 ETF로 옮기는 조정은 가능하지만, 전액을 배당형 자산으로 바꾸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과 배당주는 역할이 달라서 완전한 대체는 어렵고, 특히 커버드콜은 분배금은 높아 보여도 원금 변동과 총수익률 리스크가 있어 전부 대체하는 건 위험합니다.
    정기적금은 원금 안정과 단기 자금 확보용이고, 배당주·커버드콜은 현금흐름과 수익을 노리는 투자 자산이므로 목적이 다릅니다.
    따라서 적금 일부를 줄여 배당 자산을 섞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소한의 안전 자금은 유지하면서 전체 자산의 일부로만 가져가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접근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원금 보장과 유동성이 핵심인 반면, 배당주와 커버드콜은 시장 변동에 따른 원금 손실 위험이 있어 '완전한 대체'는 신중해야 합니다. 배당 수익은 고정적이지 않고 기업 실적에 따라 삭감될 수 있으며, 커버드콜은 주가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되므로 적금의 안정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적금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3~6개월 치 생활비는 예금에 보관하여 비상금을 확보하고, 초과 자금으로 배당 투자를 늘리는 전략이 훨씬 안전합니다. 이미 ISA 계좌를 활용하고 계시니 안정적인 배당 성장이 검증된 우량주나 배당 ETF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해 보시되, 전체 자산을 주식으로 채우는 것은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적금 대신에 매월 배당을 받는 배당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배당을 매월 받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알려지지만

    배당주 역시 원금 보전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적당한 수준에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