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제례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는 향악기, 당악기, 아악기로 분류합니다. 향악기는 단련, 심벌, 보모, 으림이있고 당악기는 북, 지패. 아악기로는 상각, 산비, 우, 모리, 차간 등이있습니다. 조선의 왕과 왕비, 추존된 인물들의 신주를 모신 사당을 종묘라고합니다. 그곳에서 제사를 지낼때 연주하는 음악이 종묘제례악이라고하며, 세종대왕이 15세기 초에 만초어 기존에 쓰던 중국식 제례악은 정통성을 잃었다 판단했기 때문에 이걸 버리고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보태평 11곡, 정대업 15곡을 만들어냈습니다. 이후 조금씩 변하여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