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보다 먼저 생을 마감하는것이 최고의 불효라고 하는데, 인생이라는 것이 마음처럼 되지가 않잖아요.

지인의 이야기 입니다만 저도 고민이 되어 질문합니다, 팔순 노모가 있는데 젊은 자식이 지병으로 먼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노모에게는 자식의 이야기를 전하면 충격을 받을까봐 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전하지 않는것도 괜찮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자식 마지막 가는길을 보는것도 나을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된 도리로써 부모님보다 생을 마감하는것은 효가 아니겠지만요~? 어쩔수없는 운명일뿐이죠~?죽음은 대신 해줄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서 건강을 유지하는거죠~

  • 부모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는 것이 효과 아닌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세상 일이 그렇게 마음처럼 되면 누가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실패를 하고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은 극심한 고통을 수반합니다. 특히 노모가 이미 많은 시간을 살아온 만큼, 이런 충격적인 소식이 노모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호하고자 하는 마음이 이해되지만, 반대로 사실을 알지 못한 채로 지내는 것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노모가 자식의 마지막 순간을 알게 된다면, 슬픔은 크겠지만 그 또한 사랑하는 자식의 삶을 기억하고 애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자식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것은 노모에게 남은 시간 동안 긍정적인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이에 대해서 죽음 또한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결국 삶은 순탄하게 사는 어떤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고 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그런 팔순 노모가 있는데 젊은 자식이 병으로 생을 떠나게 되면 충격을 받을까봐 말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있는 편이죠. 나중에 자식을 찾게 될때 어쩔수 없이 말해주는 경우가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