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208조 원 가까이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가 언제쯤 매수세로 전환할런지 그리고 줄기차게 매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208조 원 가까이 팔아치운 외국인 투자자가 언제쯤 매수세로 전환할런지 그리고 줄기차게 매도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제적, 국내적 상황으로 구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도는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장기국채 금리상승과 중동 불안, 고유가에 따른 위험 회피, 달러 강세로 인한 시장 자금 이탈, 차익실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비중이 큰 외국인의 집중적인 매도가 겹친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0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이 코스피 2000-3000 시대에 1000조 정도 코스피에 투자한 상황이었습니다

    지금 7000 이니 수천억 수익중 인거죠 그래서 올해 200조 팔았다고 해도 많이 판게 아닙니다

    그냥 앞으로도 외국인 투자자 기본 기조는 매도입니다

    물론 간헐적으로 순매수로 몇조씩 살때도 있겠지만

    국내 국외적 상황이랑 상관없이 큰 틀은 지속적으로 조단위로 매일 팔겠지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유지하는 것은

    그 만큼이나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 등 우량주를

    장기간 저점 매수 해온 것을 차익 실현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게 되니 208조원을 팔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스아자 외국이들이 환차손을 피하기 위해 자산을 정리했습니다. 한국 증시 비중이 큰 반도체 등 핵심 수출 산업의 실적 피크아웃 우려와 국내 기업들의 전반벅인 실적 둔화가 매도를 자극했습니다. 정리하면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본격화돼서 달러 강세가 완화되고 반도체와 주요 산업의 실적 반등 신호가 확인되는 시점에 매수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