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카 녀석이 요즘 배려해주고 챙겨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조카 녀석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밤 늦게까지 공부하는 게 안쓰럽고, 대견해 보연서 과일이든, 간식이든 자주 챙겨주는 데 옛날에는 감사하다고,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하곤 했었는데 요즘은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그러는 지 아니면 이제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는데 고맙다는 말도 아무런 멘트가 없어서 좀 괘씸하게 느껴지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당분간 챙겨주지 말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 게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챙겨주는것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안좋다면
잠시 멈추는것도 좋습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느낀다는 말이 있듯이
이러한 점에 대해서 멈춰주면서 자신이 받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도록 해주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조카분에게 이러한 가르침을 줘야합니다.
다른 사람의 배려에 대하여 감사할줄 알고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야만 조카분도
이러한 깨달음을 얻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보다는
제대로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이니
어른이 이런거 챙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거야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이가 더 알아듣기 쉬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재오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예민한 시기를 보내는 조카를 좀 더 많이 배려하고 이해해주시고, 지금까지 훌륭하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셨으니 쭈욱~이해하는 마음으로 바라는 마음 없이~말없이 묵묵히 사랑 듬뿍주세요. 지금까지 행하신 모든일이 그 말한마디에 한순간의 아무의미없는 일이 되는경우도 있답니다. 분명 이모의 사랑을 마음 깊이 깨닫는 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