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 지 6일차인데, 혹시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불안해요ㅠㅠ

현재 식당 홀서빙 6일차입니다.

백화점이라 홀이 넓은데다가 결제 시 적립, 주차정산, 상품권 등등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요ㅠㅠ 와중에 음식 나온것도 서빙해드려야하구요.

점심 저녁 몰리는 타임은 그걸 저 혼자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그럼에도 정말 열심히 배워서 제가 응대 및 계산도 잘하고, 주문도 잘 넣는데 문제는ㅠㅠㅠ

주방에서 가끔 실수해서 일이 꼬이면 그게 다 홀인 제 책임이 돼요. 그러니까 실수를 하는 건 제가 아닌데 손님들한테 욕은 제가 다 왕창 먹는ㅠ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뭔가 제가 일을 잘 못하는것 같고, 점심 저녁 피크시간만 되면 두려워요..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어야 할까요.. 제가 일을 못하는 게 아니겠죠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을 전해드리고싶은 누구보다 열심히입니다.

    아고 정말 속상하고 답답하시겠네요.

    할일도 너무 많고요.

    원래 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런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요.

    부담스러워하지마시고요.

    천천히 배워나가보세요.

    할수있습니다.

    금방 잘 적응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응원해요~

    답변이 되었다면 좋아요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다 그런 경험을 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첨부터 잘하면 로봇이게요?

    이것 저것 실수도 해보면서 그게 경험이 되고

    한번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길겁니다.

    일을 못하고 잘하고를 떠나서

    너무 두려워마세요!

  • 아르바이트인데 너무 많은 업무를 하고 있네요. 손님들의 음식을 주문한것이 다르게 나오거나 늦게 나오는 것은 작성자님의 잘못은 아닙니다. 손님들이 주방에다 얘기를 하지 못하고 보이는 직원에게 이야기를 하는데 잘못없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하다보면 능숙해지셔서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람은 처음에 누구나 실수해요 저는 전직장 다닐때 사수들한테 욕먹으면서 다녔거든요,,

    그래도 그분들 덕분에 제가 한참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때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은 아니였어도 회상할때 좋은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지금도 잘하고 계십니다 우리 힘내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