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입사한 지 10개월동안 강제로 근무시간 4번 바뀜

365일 일하는 치과종사자입니다.

작년 9월 입사한 이후 근무시간이 4~5회 바뀌었습니다. 물론 직원동의 없는 강제통보였습니다.


제가 입사했을때는 야간 1번에서 2번 , 그리고 평일 내내 야간진료로 바뀌었고


공휴일 주말 출근도 지원하는 직원에 한하여 출근한다 하였지만 실제로는 정직원은 돌아가면서월2회는 무조건 출근시켰습니다

(이건 따로 수당을 챙겨주긴했어도 좋은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간혹 주 8일 연달아 출근, 주10일째 연달아 출근 하는날이 연속이다 보니 죽을맛이더군요)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젠 못나오겠다고 말씀드리니

원장님께서 그럼 알바쌤들이랑 해보겠다고 더이상 안나와도 괜찮아요 하시더니 하루 알바쌤들이랑 일해보더니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냥 365 안하겠다고 일반 치과처럼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이 늘어났어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는 뭐 온갖 핑계 말하면서 갑자기 연봉협상을 다시하자하세요

시간이 33시간에서 39.5? 늘었는데 연봉 100만원 올리자하길래 먼소리냐고 제가 여기서 고작 그정도냐고 화내고 일어났는데

일단 저는 입사일이 작년 9월이니 퇴직금 받기위해 더 일할생각입니다


그래서 이거 7/3 시작하기전에 다시 원장이 근로계약서 쓰자더니 아무말안하고 지나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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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보고는 여기 배울꺼 없자나 다른곳 가면 더 많이 배울수있는데 하면서 퇴사종용시키고

밑에 동생보고는 치과 사정이 사실은 어렵다는 이유로

(저희 올해 진짜 다들 열심히해서 매출 1억넘거나 그 언저리 였어요..작년에 비교하면 두배이상 넘김)

실장님보고는 근무시간 줄어드니 월급주는건 당연한거라고..(실장님은 사정상 5시퇴근, 공휴일 출근안하세요)

그리고 데스크 팀장님 짜름..이유 없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예전에는 치과 키우고 싶었는데 이제 키우기 싫타고 진료실 선생님들이 데스크 볼줄아닌깐 둘다봐라고




너무 두서없이 막쓴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여기서 원장님 신고할수있는거 뭐뭐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우선 현재 근로시간에 맞게 정확한 임금이 지급되고 있는지를 알수는 없습니다. 만약 실제 근로시간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받는

      경우라면 사업장 관할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시간 및 급여변경은 회사 일방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차후라도 근로시간 변경을 일방적으로 한다면 명확히 거부의사를 표시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근로계약으로 약정한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를 지시하는 것도 거부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근로계약서 미교부에 대해 노동부에 신고 가능합니다. 그 외에는 임금을 어떻게 지급했는지 알아야 판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