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되는 상황인지 먼저 판단 후 선을 넘은 거같으면 제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혼을 낸다기보다는 왜 하면 안되는지 가르쳐주는 게 먼저일거같아요. 친구든 어른이든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만한 행동이라면 지금은 옳지않다는 걸 가르쳐주는 게 맞을거같아요 웃어넘기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닐거같아요
메롱 자체보다 상황과 상대를 구분해 주는 개입이 필요합니다. 웃자고 한 동갑 친구와의 장난이라면 가볍게 선을 알려주면 되고, 어른이나 어린아이에게 했다면 그건 상대가 불편할 수 있어'라고 즉시 멈추게 하고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크게 혼내기보다 행동의 맥락을 짚어주는 개입이 아이에게 사회적 기준을 배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