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메롱’ 앞에서, 어른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까?

자녀가 어른에게도, 동갑내기에게도, 유치원생에게도 메롱을 했다면 어떻게 하셨나요? 그때 혼내셨나요, 아니면 웃어넘기셨나요? 아이의 행동 앞에서 어른은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아이가 어른에게 메롱을 하시더라도

    어른 역시 감정이 상할 순 있지만

    그렇다고 아이의 메롱에 반응을 해서 똑같이 화를 내면

    아이와 같은 수준이 되는 것입니다.

  • 싸움이 나거나 한다면 자동으로 고쳐지기는 하겠습니다만 그전에 고치고 싶으시다면 훈계 하셔도 좋습니다. 어릴때는 노는것과 조롱이 구분이 안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중점으로 왜 하면 안되는지 정도만 할때마다 계속 상기시켜 준다면 알아서 그만둘겁니다.

  • 3살쯤에는 메롱 하기도 하는데요 그때는 가르쳐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 합니다

    한달정도 하면 재미 없어서

    안 합니다 재미로 하는거라

    놔두면 금방 안합니다

  • 그 순산순간의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메롱이랑게 귀여울수도 잇고 버릇없는 행동 또는 조롱 놀림이 될수있으니 애나 어른이나 상대가 누군지라기보다 그 상황에 따라 틀린거같아요

  •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훈육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가족과의 장난이라면 괜찮지만 시도때도없이 상대방을 신경쓰지않고 행동한다면 예의가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가르쳐줄거 가타여. 상황에따라서 그리고 대상은 누구에게해선 안되는지 등이여.

    생각보다 이런것에 무지한 친구든ㅅ이 있었는데여, 어릴때진짜 어르신한테도 메롱하고가서 충격먹엇어여.

    스스로 깨우칠 나이란게 잇는데 그게 안대는 경우 분명 사회적으로 문제가뇔거라고봐여.

  • 해도 되는 상황인지 먼저 판단 후 선을 넘은 거같으면 제지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혼을 낸다기보다는 왜 하면 안되는지 가르쳐주는 게 먼저일거같아요. 친구든 어른이든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만한 행동이라면 지금은 옳지않다는 걸 가르쳐주는 게 맞을거같아요 웃어넘기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닐거같아요

  • 메롱 자체보다 상황과 상대를 구분해 주는 개입이 필요합니다. 웃자고 한 동갑 친구와의 장난이라면 가볍게 선을 알려주면 되고, 어른이나 어린아이에게 했다면 그건 상대가 불편할 수 있어'라고 즉시 멈추게 하고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크게 혼내기보다 행동의 맥락을 짚어주는 개입이 아이에게 사회적 기준을 배우게 합니다.

  • 그런다 아이들 시절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그냥 귀엽게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메롱 정도는 괜찮죠 욕을 하는 건 문제겠지만 메롱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