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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웃는갈매기288
잘웃는갈매기28824.02.05

커가면서 반항적인아이 부모의 대처는?

한살씩 더먹으면서 자꾸만 말대꾸도늘고 좋게타일러도 부정적인 태도 이런걸 볼때면 아이를 혼내야하는건지 계속 인내하며 타일러야하는건지 정말모르겠는데 어떻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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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유없이 시비를 걸고 말대꾸를 하는 행동은 좋지 못한 행동으로 아이에게 따끔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그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돌봐주시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반항기 ,사춘기 등 여러가지 시기를 거치면서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아이의 반항을 통제하기 위한 전략으로

    1.규칙과 질서를 정합니다.

    2.잘못된 행동을 보고 웃지 않는다.

    3.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합니다.

    4.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2.05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참을 인자를 새기면서 타이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한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장하면서 자기의 생각이 뚜렷해지고 주장도 서슴치 않게 하게 되는데 이렇때 마다 혼내키다 보면 아이는 더 반항적으로 될수 있습니다. 아이의 주장하는 말이 말대꾸한다고 큰소리내기보다는 감정적으로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화함으로써 아이의 말도 경청하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이와 함깨 하는 시간도 갖고 자주 대화를 하며 공감해줄려고 노력하다보면 아이의 반항적인 모습은 많이 좋아질수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행동이나 말투가 반항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

    아이 눈높이 교육을 통해 바로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 동영상이나 책등을 통해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를 들어

    설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은 사춘기가 되면, 반항적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와 갈등이 있을 때 다그치거나 화를 내기 보다는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은 후에 대화를 차분하게 나누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건기준을정하고일괄적으로말해주세요

    클수록반항하는것은 그만큼부모의통제에서벗어나고 마음대로하려는것입니다

    허용할수있는건허용하되안되는건단호하게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말대꾸를 하는것은 아이가 무언가 불만이있고 한것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것일수있습니다

    이러한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감정적으로 공감하는것이 중요하며

    아이에게 나전달법을 사용하여 이러한것이 잘못되고 좋지 않다는것을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반항심이 생긴답니다

    반항을 했다고 나무라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