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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키위227
우람한키위22723.06.09
아이 훈육을 해야 될까요?아직 부모가 참아야 할까요?

이제 36개월된 아이입니다.

고집을 부릴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부모가 참고 끌려가줘야 되는건지

울고불고하더라도 단호하게 안된다는걸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훈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훈육하실때는 강압적으로 하는거 보다 아이를 이해시켜야 합니다.

    아직 어리지만 말을하면 이해하는 시기로 처음에는 느끼지 못하다가 반복되서 하다보면 개선이 될꺼에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센 시기입니다.

    아이가 원하는것이 있어서 고집을 부리면 필요한것 이라면 해주시고

    쓸때없이 부리는 고집은 주시 하면서 조금 지칠때까지 지켜 보면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후 대화룰 시도해 보시고 순순히 응하면 안아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09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만 3세 이후가 되면 자기 주장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고집이 나타납니다. 아이를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되 위험하거나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반드시 해야해요

    어린시절부터 어느정도 훈육을 통해서

    아이의 절제심을 키워줘야 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 이면 자아가 성립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 입니다.

    이때는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명확히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고집을 부린다면 단호하게 안돼 라고 말을 해주시고, 왜 그 고집을 부리면 안되는지에 대해서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부터는 훈육이 들어가야 합니다. 여기서 훈육이란 혼내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알려주고 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떼를 쓸 때 참아주시기보다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시면서 대안을 함께 생각해보시는 등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때 훈육을 하지 않으시면 조절력과 절제력을 배울 수 없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에게 꾸준히 알려주시고 교육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때는 자아가 생기는 시기이므로 나름 아이들도 부모와 갈등이 일어나는 시기랍니다.

    그래서 쉽게 화를 내고 떼를 쓰고 고집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아이가 고집을 피운다고 야단을 치기 보다는 차분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되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을 3~5세 기준으로 무조건 야단을 치거나 화내기 보다는 적당하게 아이와 타협을 하는 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아이 스스로에게 찾아보게 한 후 적당히 정보를 주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적당한 허용은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주기도 합니다.

    이 시기는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것도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36개월 아이라면 단호함이 중요할수있습니다.

    고집을 피울때는 단호하게 감정을 기다려주시는것이 좋으며

    스스로 감정을 진정시키도록 연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훈육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훈육은 반듯이 부모가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훈육을 핑계로

    때리거나 방에 가두거나, 과거를 언급하거나 하면 아이가 불안감을 느끼거나

    수치심을 느끼게 되는 등 부모에 대한 적대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포괄적인 아닌 정확하고 명확하게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훈육하여야 아이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훈육 후에는 따뜻한 태도와 어조로 훈육한 이유를 설명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에는

    단호하게 대처하셔야 합니다.

    매번 들어주면 아이가 버릇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훈육하며 혼내고 있을 때 아빠도 함께 거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아이는 훈육 후 마음을 위로받을 곳이 필요합니다. 엄마의 훈육이 끝나면 아빠는 아이를 위로하고

    기분을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평소 부모가 자주 웃고, 다정한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부모가 목소리를 낮추고 단호한 말투로 이야기를 하면 이것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것을 아이는 금방 알아차릴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