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의 경우 가족 및 친지들만 참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아내 분께서 함께 가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면 혼자서 조문을 다녀오시는 것은 무방합니다.조문을 가실 때는 검은색 옷을 입고, 부의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빈소에 도착하면 외투를 벗고 모자나 마스크를 벗어야 하며, 상주와 목례를 나눈 후 영정 앞에서 묵념 또는 헌화를 하고 재배를 하시면 됩니다. 이후 상주와 다시 한번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거나 조의금을 전달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