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조선시대에는 친과 의사가 없었기 때문에 이가 썩으면 고통을 참거나 민간 요법, 한약재 등을 통해 견뎠습니다.
치통이 심하면 소금, 세신, 천초, 쑥으로 양치를 하거나 약재를 달여 입을 헹구는 정도 통증을 완화하려 했습니다. 《동의보감》 등 한의학서에는 소금으로 이를 닦거나, 세신을 우려낸 물을 머금어 사용하면 좋다는 처방이 남아 있습니다. 일반 서민은 소금으로 이를 닦는 것이 경제적으로 어려워 쑥을 달인 물, 지푸라기, 모래 등을 이용해 입을 헹구거나 문질러 닦았고, 강가에서 모래로 이를 손수 문지른 사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