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년 동안 만난 남자친구는 권태기가 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친구와 4년 만났는데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왔다고 하네요..ㅠㅠ

막 싫은 거는 아닌데 막 뭐만 하면 짜증이 나고

그냥 싫다고 하네요

그럴때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떤 방법으로 기다려야 할까요?? 장기연애는 원래 한번씩 오는 그런 건가요..

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장기연애한다고 해서 권태기가 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그냥 사람마다의 성향차이라고 생각됩니다.물론초기보다는 셀레는 마음은 떨어질수는있지만 싫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두 분의 관계에 환기가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 일만이라도 시간을 내어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경치도 보고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두 분 만의 시간을 보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술 한잔 하면서 마음 속 깊은 이야기들도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는 두 분에게 의미있는 장소에 다시금 가서 이전의 추억을 떠올려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아이고 4년이면 참 긴 시간인데 그런소릴 들으니 얼마나 속상할까 싶네 사실 장기연애 하다보면 한번쯤은 그런 시기가 오기도 하던데 그게 참 견디기 힘들지 그럴때는 너무 매달리기보다는 그냥 조금 거리를 두면서 본인 시간 가져보는게 어떨까 싶어 괜히 옆에서 챙겨주려다보면 상대는 더 짜증낼수도 있으니 그냥 묵묵히 본인 할 일 하면서 마음 추스르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 권태기가 한 번 왔다고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권태기가 심하게 온거에요.. 제 생각에는 남친이 극복할 마음이 없고 의지가 없어보이는데 그만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왜냐하면 권태기가 오더라도 헤어지고싶지않은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내가 뭘 하면 바뀔텐데 그게 아니잖아요 만약 권태기 극복을 지금 했다고 쳐도 아마 다시 올껄요..?

  • 선생님이 작성하신 글 내용을 보면… 선생님은 남친분을 많이 사랑하고, 그래서 남친분을 계속 잡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과 함께 했지만, 여전히 함께 하는 사람들도 있고 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된 사람들도 있어요.

    어차피 전부 시절인연입니다. 저는 선생님이 정말 사랑받는 연애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현재의 남자친구분은 ‘그 시절 나를 행복하게 해준 사람’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인연을 향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