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본 만화 내가본미래 자연재앙 내용때문에 일본이 시끌벅적하고 한국분들도 관심이 많은것 같은데요
제목그대로입니다.
내가 본 미래에서의 여러 내용등이 현실화가 되는경우가 생기면서 대재앙 내용에서 말하는 날짜가 실제로 도래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지진은 정말 잦은재앙이라 어쩌다 떄려 맞춰질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전 내가 본미래라는 만화가 그렇데 대단한 만화인지 의문이더라고요.
예언서로서 가치가 정말 있는것인가요?
그렇다면 이만화가 맞춤 여러 예전등이 무엇이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뭔가 맍아떨어졌던 예전내용등이 있으니 지금 자연재앙 관련한 것도 이러네 저러네 호들갑을 떠는것일테니까요.
상세히 설명해주실분 계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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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근 일본 만화 작가의 대지진 예언이후, 실제로 지진이 발생하다 보니 이런 소문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는듯 합니다. 이러한 예언이 우연하게 맞은 적은 있긴 하지만 일본처럼 자연재해 특히 지진이 빈번하게 나오는 나라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우연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일본은 지진이 난다. 모 비슷한 의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