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한이 지난 락스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예전에 청소용으로 사둔 락스가 꽤 있는데 이번에 사용기한이 꽤 지났더군요. 그래서 아까워도 그냥 버려야 될 거 같은데 이걸 그냥 하수구에 콸콸 버려도 될까 싶더군요. 워낙 독하다보니 어떻게 버려야될까 싶은데 사용기한이 지난 락스 어떻게 버려야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락스는 사용기한 지났다고 갑자기 순한 물이 되는 건 아니라서

    하수구에 콸콸은 피하는 게 좋아요

    특히 다른 세제와 섞이면 화학계의 감짝 이벤트가 열릴 수 있어요

    가장 안전한 건 제품 용기와 지역 폐기 기준을 확인해

    지정된 방법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아깝다고 억지로 쓰는 것보다 깔끔하게 보내주는 게 속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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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사용해도 좋아요.

    특히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는게

    그냥 하수구에 버린다면 좀 ...

    배관 소독을 위해 모든 하수구에 나눠서 사용하는 것으로.

    변기에도. .

    버린다는 것 보다 좀 더 사용하는 것으로

    그래도 남는다면 몇일뒤 한번더.

    버리지 말고 쓰는것 하수관 청소 화장실 청소에 사용을 추천드려요

  • 화장실 배수구에 버리면 될겁니다.

    락스를 버릴때 물을 틀어서 희석 시켜줘도 됩니다.

    빈통은 재활용으로 내놓으시면 될겁니다.

    스티커등을 제거 해야 합니다.

  • 가정에서 남은 양을 처리한다면:

    많은 양이면 → 하수구에 한꺼번에 붓지 말고, 거주지의 유해·생활화학제품 폐기 기준이나 구청에 문의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소량의 일반 가정용 락스라면 → 제품 라벨에 별도 폐기 지침이 없는 경우,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면서 아주 조금씩 희석하여 배수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단, 한꺼번에 원액을 붓지는 마세요.

    절대 다른 세제와 섞지 마세요. 특히 화장실 세정제처럼 산성인 제품이나 암모니아 계열과 섞이면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버릴 때는 장갑을 끼고 환기를 충분히 해주세요.

  • 락스는 유통기한이 지나도 성분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차아염소산나트륨 농도가 서서히 떨어지는 거라, 소독력은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알칼리성 화학약품이에요. 그래서 원액을 그대로 하수구에 붓는 건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파이프에 남아 있던 세제나 산성 세정제, 식초 같은 게 조금이라도 있으면 염소가스가 올라올 수 있어서요.

    가장 안전한 방법은 물을 충분히 틀어 놓은 상태에서 소량씩 나눠 붓는 거예요. 수돗물을 세게 흘리면서 조금 붓고, 몇 초 기다리고 또 조금 붓는 식으로 하면 희석되면서 내려가고 냄새도 덜 올라옵니다. 다 부은 뒤에는 1~2분 정도 물을 더 흘려서 배관을 씻어내 주세요. 화장실 변기보다는 욕실 배수구나 싱크대가 환기가 잘 되면 더 낫고, 창문은 꼭 열어두시는 걸 권합니다.

    양이 2리터 이상으로 많이 남았다면 굳이 한 번에 처리하지 말고 며칠에 걸쳐 나누거나, 변기·배수구 청소용으로 조금씩 써서 소진하는 게 제일 깔끔해요. 농도가 떨어진 락스도 곰팡이 낀 배수구나 하수구 냄새 잡는 데는 충분히 쓸 만합니다. 빈 통은 물로 두세 번 헹궈서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하시면 되고, 헹군 물도 같은 방식으로 흘려보내시면 됩니다. 다른 세제와 섞지 않는 것, 이거 하나만 지키시면 크게 위험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