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입을 때마다 오른쪽 메인 주머니 위쪽에 손가락 두 개가 겨우 들어갈 만한 아주 작은 주머니가 달려 있는 것을 봅니다. 동전을 넣기에도 너무 깊고 좁아서 다시 빼기가 힘든데, 이 주머니는 단순한 디자인 포인트인가요? 아니면 과거에 청바지가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존재했던 특별한 역사적, 실용적 용도가 숨어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청바지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 시계 (회중시계)를 수납하기 위한 주머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남자들은 줄이 달린 회중시계를 가지고 다녔거든요. (손목시계도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 궁금하면 "청바지 회중시계"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사진 출처는 허프포스트코리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