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성준

영웅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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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부부는 맞벌이 중이고 아이는 하나가 있습니다.

아내는 대기업 다니고 있고 저는 학원강사 입니다.

2년여전에 집을 시서 집 대출과 장인어른이 목사님이신데 교회 한다고 돈 대출 받은거 못 갚겠다고 저희한테 토스한 1억 대출이자 포함해서 한달에 이자만 300넘게 나갑니다. 아이는 영어유치원 다니는데 한달에 백만원 넘게 나가고 있구요. 대출이자하고 아이 유치원비에 생필품 나가는돈 등 히면 매일 적자 입니다. 아내는 부업을 알아보고 있고 저도 저녁이나 주말강의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상황은 소비를 막 쓰는 구조라기보다 대출이자와 교육비처럼 고정지출이 너무 커진 상태에 가까워 보입니다. 특히 장인어른 관련 1억 대출까지 함께 떠안으신 부분이 현재 가계 압박의 핵심 원인으로 보입니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도 매달 적자가 반복된다면 단순 절약보다 구조 자체를 조정해야 하는 시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먼저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갈아타기·통합대환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영어유치원처럼 매달 크게 나가는 교육비도 현실적으로 한번 냉정하게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가정이 교육비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정말 많지만 아이는 결국 부모의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업도 중요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추가 소득보다 고정지출 구조를 줄이는 것이 체감 효과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처럼 부부가 함께 해결하려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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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민인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영어 유치원을 포기하시고

    일반적인 유치원으로 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신의 경제 상황에 맞게 살아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달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지출이 가계 수입을 초과하여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은 정신적으로도 심한 압박감과 무력감을 주게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부업이나 추가 강의를 통해 수입을 늘리는 것은 당장의 처방은 될 수 있으나 체력적 한계로 장기화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는 소득을 늘리는 것보다 매달 300만 원 넘게 흘러나가는 대출 이자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2년 전 고금리 시기에 받은 대출이라면 현재 시점이 더 낮은 금리 상품이나 정부 지원 대환대출 플랫폼을 통해 갈아타기를 알아봐야 합니다. 장인어른 교회 관련 대출 1억 원은 부부의 자산 형성과 무관한 부채이므로 가족 간의 대화를 통해 상환 주체를 명확히 재조정해야 합니다. 소득의 일정 부분을 매달 종교적 책임이나 타인의 채무 변제에 무조건적으로 지출하는 구조는 가계 재정을 파탄 내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