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여친이 처음부터 친구에게 마음이 없는 경우인가요??

제 친구가 작년 8월에 자기 외가집 동네 대전에 잇는 동네 어르신 소개로 여친을 만낫는데... 처음에는 여친이랑 친구가 ㅇㅇ 씨라는 호칭으로 서로 대화하고 9월 추석때 만낫을땐 같이 당일치기 여행도 가고 햇어요... 그런데 섬탄지 1달째 되는날 친구랑 사소한 일로 다투엇는데 여친이 그날밤 밤새 친구를 추긍하고.... 헤어지자 지저분하게 말쌈하기 싫다 하고 2주일을 연락을 단절햇고... 다시 연락을 이어갓데여.... 그리고 썸을 탄지 2개월 지나도 친구가 여친에게 우리 같이 잘만나 보자!! 라는 말에... 진짜 진짜 진지하게 생각 해봐야겟어요 하고.... 썸 3개월째 작년 11월에 친구에게 고백을 하고 사귀엇는데 ㅇㅇ 씨라는 호칭은 변함 없엇데요... 그리고 친구가 만나면서 자기가 20번 대전 올라가고 여친은 3번만 부산내려오고 여친이 ㅇㅇ 씨라는 호칭 불러서 친구가... ㅇㅇ 누나라 해도 되냐니까 왜 ㅇㅇ 누나라 해요? 그럼 나는 ㅇㅇ 동생이라 하냐? 하고... 뭔가 마음의 거리를 두고 만난거같아요...

그런데 작년 11월 12월에는 여친이 선물도 사주고 ㅇㅇ씨랑 결혼해서 살면 현모양처 될거다 이래놓고 올해 1월에는 ㅇㅇ 씨는 결혼 이야기 자주 하시네요 라 햇데요... 그래서 2월달에 여친이 부산 놀러왓을때 여친 가방에서 다른 남자 사진 잇는거 몰래 확인햇고... 그때 부터 친구가 내가 1순위가 아니엿구나 라고 햇데여... 그리고 4월달 초순에 여친이랑 대판 싸웟는데 알고보니 그 사진의 주인공이... 여친 말로는 내 사촌오빠 사진이다 이딴 구차한 변명이나 늘어 놓고...... 주선자 아저씨한테는 우리 헤어졋다 소리 하지마라... 우리 가족이랑도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이랫데요.... 참 ㅆ 년 아닌가여?... 그리고 5월달에.... 주선자 아저씨 통해 알게된 사실이... 여친이 다른남자랑 몰래 만나며 양다리 중이엿데요..... 이건 처음부터 친구가 1순위가 아닌거엿나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처음부터 확신이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호칭과 거리감, 만남 불균형, 결혼 애기 회피, 연락 단절 등이 신호였고 양다리까지 맞다면 마음이 한쪽에 기울지 않았던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대를 비난하기보다 관계 자체가 맞지 않았다고 보는게 현실적이고, 친구분도 더 맞는 사람 만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