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에게 비밀을 털어 놨는데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만나 친하게 술도 한잔 하면서 제 비밀 이야기도 많이 하는 친구이데 그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제 비밀이야기를 말해서 지금 엄청 화가 많이 난 상태 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살다 보면 그렇더라구요

    절대 비밀도 없는...어떻게든 그 비밀은 새어나가게 되어있어요.

    내 입으로 이건 비밀인데 하는 순간 비밀은 벌써 누설 된거에요.

    어쩌겠어요.

    나 지금 화나!!! 그래서요?

    뭐가 달라져요? 안달라져요. 변하는것도 없어요

    그 사람들 시간 지나면 나한테 관심없습니다.

    당시엔 걱정 엄청하고 생각할것 같죠?

    그때뿐이에요. 시간 지나면 나 살기 바빠요.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피해는 나만 보게 되어있더라구요.

    내가 대인배가 되고 마세요.

    그 친구분에겐 그런행동은 너에게 신뢰를 갉아먹는 행동이니

    다음부터는 주의해줬으면 좋겠다고

    단호하게 한마디 만 해주세요.

    그 뒤에 아무 말도 하지 말구요.

    그게 나에게 함부로 하지 않게 하는 적절한 행동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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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가 비밀을 유포 했을 땐, 당황하지 말고

    사실관계를 침착하게 확인한 후, 친구에게

    솔직한 감정을 전달하여 경계를 설정해야합니다

    비밀은 공유되는 순간 온전히 지켜지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시키시고

    필요시 친구 관계의 깊이를 다시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친구가 잘못한 것 맞습니다.

    그러나 내 잘못도 없다고 말 못하는 상황입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취가 듣는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등등 우리 나라 속담에 말에 대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친구가 비밀을 못지키고 잘못한게 맞는데 세상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화가 많이 나셨을텐데 앞으로는 비밀은 나만 간직하세요.

    남은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아셨을 겁니다.

  • 이 세상에 비밀이라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너만 알고 있어 했는데 일주일 지나면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간직하고 싶은 비밀은 말하면 안 됩니다

    이미 비밀이 발설되었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요

    그 친구하고는 당분간 연락을 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친구는 정말 친한 친구는 아니에요

    언제든 배신할 수 있는 친구 같아요 친구라고 다 믿지는 마세요

  • 어느 정도의 비밀이야기인지 모르게겠지만 저라면 내가 말한 비밀을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의도로 이야기 하였는지 모르겠지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