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어떤 국을 많이 끓여 드시나요

저희 집에는 매 끼니 마다 국이 있어야 되는데 계속 끓이다 보니 이제 무슨 국을 끓여야 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끓이는국 좀 알려주세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집에서는 겨울철 무를 이용해서 오뎅탕을 많이 끓입니다.

    다른계절보다 겨울에 맛이 달고 좋은 무를 듬성듬성 썷어 넣은뒤 물을 푹끓이고 그안에 오뎅을 넣고 약간의 간만 해주면 되는 쉬운요리입니다.

  • 겨울이라고 해서 특별한 국을 끓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겨울철에는 무우청이 있잖아요, 그래서 무우시레기나 배추를 이용해서 된장국을 끓여먹기도 합니다

  • 저도 밥을 먹을 때는 국과 찌개가 있는 게 좋더라구요.

    저는 요즘 스팸순두부찌개를 많이 해먹었습니다. 편스토랑에서의 류수영씨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근래는 들깨미역국을 많이 끓여먹고 있습니다. 고기 없이 끓여도 맛있고, 들깨가루를 넣어 먹으니 새롭고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

  • 된장국, 미역국, 김치찌개, 소고기 무국, 오징어국, 콩나물국 정도를 중심으로 먹고 있습니다. 좀 지겹다 싶을땐 재료를 바꿔서 어떤 때는 차돌 된장국, 어떤 때는 바지락 된장국, 어떤 때는 두부와 애호박만 넣은 된장국 같은 식으로 조금만 변주를 주어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국물요리 한개만 있어도 밑반찬과 먹기 좋은데요.

    저희집도 늘 비슷한 것 같긴합니다.

    된장국, 미역국, 소고기무국, 김치찌게, 육계장, 감자짜글이, 감자계란국, 오징어무국 등이 있겠습니다.

    이 국들을 한 번씩 돌려가면서 먹고 있습니다. 다른 가정들도 비슷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저희 집은 항상 비지와 돼지고기, 묵은지가 있고 마트에서 콩나물과 두부 정도

    사와서 하루는 비지찌개 하루는 신김치 썰어넣고 콩나물 넣은 콩나물 김치국도

    끓이고 청국장도 끓여서 먹구요.

    소고기 사오는 날은 미역을 불려서 소고기 미역국도 끓여서 먹고

    요즘에 무가 달아서 무 삐져 넣고 소고기 뭇국도 맛있더라구요.

    국거리 없을 때는 김치찌개를 끓이는데 통조림 꽁치와 라이트 참치 작은 거 하나 넣고

    대파 썰어 넣고 나중에 두부 조금 썰어 넣으면 반찬이 필요 없더라구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울철에는 따듯하고 속을 달래주는 국을 자주 끓여 먹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된장국이에요. 된장 특유의 깊은 맛과 함께 무, 배추, 감자 등 건강한 재료들이 들어가서 몸에도 좋답니다.

    또 추운 날씨에 딱 어울리는 북어국이나 미역국도 자주 끓여 먹죠.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포만감을 주어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저희 집은 기본 된장(쑥, 시금치, 해물, 냉이 등등), 김치찌개나 순두부, 부대찌개, 소고기무국, 계란국 등등 해먹어요^^ 매끼니마다는 아니지만 요래조래 해먹네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저는 소고기무국, 오징어국, 콩나물국, 만둣국, 계란국, 우거지된장국, 시레기된장국, 우렁이국, 미역국,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등 여러가지를 돌려서 먹고 있어요

  • 시래기 국이나 된장국 많이 끓여먹습니다. 대부분 사계절 구할 수 있어서 계절채소의 의미가 희미해지다보니 평소에 먹던 것과 다른게 없네요...

  • 안녕하세요. 겨울철에는 뭐니 해도 된장찌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된장과 몇 가지 재료만 있으면 쉽게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된장찌개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