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가 두가지 있는데요
첫번째로 서서갈비는 한국전쟁이후 서울의 마포지역에서 60여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드럼통 연탄불 앞에서서 구워 먹는 방식의 소갈비를 말하죠. 말그대로 서서 먹는 갈비라고 서서갈비라는 음식이름이 탄생한것이라고해요.
왜 서서 먹었을까? 한강변 서울 교통의 종착지가 마포였는데요. 마포는 종점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고해요.
대중 교통 기사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어서 소갈비 한점에 소주 한 잔 털어넣고 끼니를 때우던 시절이었죠. 배차시간이 빡빡한 탓에 버스 기사님들은
앉을새도 없이 짧은 시간안에 서서 먹고 가던게 유래가 되었다고 해요.
두번째로는 서서 갈비의 서서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서있는 표현이 아니라
한자라고 하네요.
胥(서로 서)庶(무리 서)
서로서, 무리서 라는 한자를 이용하여 무리지어 함께 맛있게 먹는다는 의미도 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