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살수대첩과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돌궐이나 거란, 말갈 등의 북방유목민들은 살수대첩의 승전으로 수나라 양제의 군대가 철군하는 상황에서 영양왕과 고건무, 을지문던, 강이식 등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수양제의 군대를 배후에서 했고 만리장성 동쪽 끝 산해관까지 추적했다면 고구려 편에서 호응을 했을지 아니면 수나라의 편을 들었을지 어느 쪽이 가능성이 높았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자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그러나 가장중요한 것은 나라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역사역시 현실이기에 그 상황상황 대처를 했을 것입니다.
판단을 할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