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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키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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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원룸의 월세가 내린 것을 저만(?)몰랐나봐요ㅠ

어쩌다보니 10년째 원룸 생활을 하네요 건물이 오래되고 ccTV도 없고 공동현관도 자유출입. 폭우엔 비가 새고..허접합니다 제 호실은 제돈을 제법 들여서 깨끗이 도배. 문들도 페인트칠 하고 바퀴벌레와 전쟁했습니다 모든 구멍은 다 막고..여기 저기 힘들여 수리!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주인분도 이것을 알고 있구요 물건을 분실한 일로 이사 생각이 있어 직방을 둘러 보는 데 아주 저렴한 방이 눈에 띄어 보니 제가 살고 있는 원룸!? 제가 알고 있는 방이고 조건도 동일. 저는 26만원에 있는 데 21만원에 나와 있더군요 광고를 낸 공인중개사와 통화도 했구요 녹취록도 있지요 제 원룸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나) 23만원으로 보면 되고 주인분과 친분이 있어서 21만원으로 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월세가 많이 내렸다고 하네요~ 그냥 지날려고 하다가 부정적인 상상이 이리저리 들고하여.. 주인분께 간단히 이일을 문자로 드렸고 그 뒤 주인과 통화를 했는 데 한정된 공간이라 다 말할순 없지만 완곡히 그런 것 아니라는 듯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는 듯.. 제가 언쟁을 워낙 싫어하고 또 순간은 그런가 싶기도하여 알겠다하고 끊었는 데 다시 생각해보면서 앞뒤가 안맞는 얘기임이 선명하게 생각이 되면서 점점 속이 상하네요 주인도 제가 드세지 못한 사람임을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원봉사로 1년이상 복도 청소도 하고 조화도 꽃고 했습니다 세탁기 고장난 것을 살다가 고장난 것이니 그냥 제가 마련했구 이사갈 때 두고 간다고 했지요 ..등 (그러나 공과 사는 분명히 해야지요) 이사를 가자니 지금껏 월세는 더 내고 복비까지 물게 생겼고 (제방은 깨끗하여 26만원에도 손색이 없을 듯) 계약일이 11월달인 데 계속 있자니 사실 기분이 나쁘네요 저도 집안에 일이 생겨 지출이 계속 나가고 정말 절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 계약이 그러하니 이대로 유지하는 것이 맞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대인과 협의하여 월세를 시세나 낮춰진 금액에 맞추거나,

    그 부분 협의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계약별로 판단하여야 하기에 무리하게 그 부분을 요구하기는 어려운 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