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잠바를 오버핏을 넘어 이불핏처럼 크게 입어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눈치를 주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오버핏 패션이 유행하면서 일부 사람들은 겨울 패딩이나 잠바를 자신의 체형보다 훨씬 크게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불처럼 보일 정도로 큰 사이즈의 옷을 입으면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몸에 맞는 옷을 입는 것이 깔끔하고 좋은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여유 있는 핏이나 큰 실루엣을 활용한 패션도 하나의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 큰 사이즈는 패션으로 받아들여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단순히 사이즈가 맞지 않는 옷처럼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옷 스타일을 평가할 때 실제로 옷의 크기보다 전체적인 조화, 자신감, 색상, 코디 등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도 궁금합니다. 겨울철 보온성과 편안함 때문에 큰 패딩을 입는 것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아니면 개인 취향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남자인데 예전에 머리가 많이 길었어요

    사람들이 처음엔 절 특이한 사람으로 보긴 하더라구요

    즉 약간이지만 첫 인상에서 페널티는 생기는 것 같아요

    사람은 아무래도 보이는 것에 좌우되니까요

    그래도 친해지면 괜찮아져요

    평소 100사이즈를 입는데 100사이즈 오버핏을 입는 건 이상해 보이지 않구요

    근데 100사이즈를 입는데 110사이즈 오버핏을 입는다, 그러면 좀 특이하게 보긴 하겠죠

    친해지면 괜찮아지겠지만, 처음엔 머리 길던 시절의 저처럼 약간의 페널티가 있을 순 있을 거예요

    뭐 큰 문제는 아니니까 그냥 입고 싶은 거 입으세요

    근데 그 약간의 페널티를 신경 쓰시는 성격이다, 그러면 남들하고 비슷하게 입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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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이 입고싶은대로 입고 추구하는대로 입는것에 대해 이상허게 생각한다거나 눈치 주는 행동 자체가 이해가 안 가요 ㅜㅜ 

    옷 사줄것도 아니면서 내가 사입는것에 대해 불만 가지시는 분들이 이상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