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티베트 승려들이 수행의 일환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래로 오랜시간 함께 만다라를 만든 뒤 빠르게 다시 없애버림으로써 집착을 버리는 행위 입니다.
만다라는 대칭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신을 직접 묘사하지는 않지만 우주의 절대적인 진리와 질서, 그리고 인간 내면의 조화를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다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원, 중심을 뜻하는 단어로 불교사상과 우주관을 담은 지도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삼라만상이라고 해서 우주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질서와 규칙속에서 한나의 오차도 없이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불교의 핵심 사상인 모든것이 연결되어있다는 연기법을 시각화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느것하나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평등하게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