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에 소고기를 넣지 않고 맛있게 끓이는 팁이 있을까요?

오늘 점심도 갈비탕 먹고 그래서 고기를 넣는 것은 좀 부담스럽고 슴슴하게 미역에 고기 넣지 않고 미역국을 끓여볼까 하는데 항상 미역국은 소고기를 넣고 끓여서 어떻게 끓이면 좋을까 싶더군요. 미역국에 소고기를 넣지 않고 맛있게 끓이는 팁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고기 없이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려면 멸치나 다시마 육수를 기본으로 하고, 미역을 볶을 때 참기름과 마늘을 넣고, 간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가 빠져도 채소나 간장, 된장 등을 활용해 충분히 맛있고 시원한 미역국을 만들 수 있어요.

    아니면 조개류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조개 육수 넣고 끓이면 깔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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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역을 들기름에 달달 볶는 게 가장 중요한데, 이때 국간장 말고 액젓을 한두 큰술 넣어보세요.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 상관없는데 이게 고기 대신 감칠맛을 확 잡아주거든요. 마지막에 들깨가루까지 넉넉히 풀면 고소하면서도 보양식 느낌 나는 뽀얀 국물이 완성됩니다.

    ​만약 더 깔끔한 맛을 원하시면 황태채나 바지락을 조금만 넣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고기 없어도 속 편하고 시원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맛있는 저녁 식사 되세요!

  • 저는 소고기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황태미역국이나 그냥 미역국 끓이는데 참기름에 미역 달달 볶다가 국간장1t 다진마늘 넣고 가루육수 물 조금넣어 푹 끓여요.

    그리고 물 더 넣고 소금 간 하면 맛있던데요.

    들깨가 킥이긴해요.

    있으시면 들깨가루 넣으심 맛나요.

  • 소고기없이 끓일때는 들기름에 미역을 아주 달달 볶아주는게 먼저입니다 그래야 뽀얀 국물이 잘 우러나오거든요 거기다 다진마늘이랑 국간장 조금 넣고 멸치나 다시마 육수를 부어주면 고기없어도 참 시원합니다 들깨가루를 한두스푼정도 넉넉히 풀어주면 고소한맛이 깊어져서 아주 먹을만하실겁니다.

  • 고기 대신 들기름에 불린 미역을 충분히 볶아주는게 핵심인데요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다가 물을 붓고 푹 끓이면 미역 자체에서 뽀얀 국물이 우러나와서 진짜 고소해집니다.

    여기에 감자를 큼직하게 썰어 넣으면 국물이 걸쭉하고 담백해져서 든든하게 드시기 좋고 깔끔한 맛을 원하신다면 바지락이나 황태채를 넣어서 시원하게 끓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국간장으로 깊은 맛을 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추면 소고기 없이도 입맛에 딱 맞는 미역국이 완성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