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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총보수와 괴리율은 수익률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적립식으로 ETF 투자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데 총보수가 다른 상품이 여러 개입니다. 총보수가 0.1퍼센트 차이라도 장기적으로는 크다고 합니다. 괴리율이 큰 상품은 피하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괴리율이 무엇이고 왜 생기는지 알고 싶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상품은 호가 차이도 크다고 합니다. 10년 이상 보유할 계획이라 비용이 더 걱정됩니다. 국내 상장 ETF와 해외 상장 ETF의 세금 차이도 궁금합니다. 상품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기준을 순서대로 알려 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ETF의 총보수는 보유 기간 동안 매일 순자산 가치에서 복리로 차감이 되고
장기 수익률을 꾸준하게 갉아 먹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괴리율은 시장에서 살 때와 팔 때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게 만들어
단기 매매 손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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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를 고를 때는 먼저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지와 실제 추적오차를 확인하고, 그다음 총보수•거래량•순자산 규모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총보수가 0.1% 차이면 10년 이상 투자할수록 복리 효과로 차이가 누적됩니다. 괴리율은 ETF 시장가격과 실제 순자산가치(NAV)의 차이로, 거래량이 적거나 시장이 불안할 때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라면 보수와 추적오차가 낮고 거래가 활발한 상품이 유리하며, 국내·해외 상장 ETF는 배당·매매차익의 과세 방식이 달라 투자계좌와 세금까지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총보수가 0.1% 높으면 10년 뒤 전체 수익률은 수백만 원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총보수는 매일 etf순자산가치에서 자동으로 차감되므로 장기 적립식 투자자에게 가장 치명적인 비용입니다. 괴리율은 etf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실제 자산 가치 사이에 발생하는 차이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주문 가격이 일치하지 않을 때 괴리율이 커집니다. 거래량이 적은 etf는 원하는 가격에 바로 팔기 어려워 호가 공백이 생기고 괴리율이 더 늘어납니다. 괴리율이 큰 상품을 사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고 팔 때는 더 싸게 팔게 되어 손실을 보게 됩니다. 국내 상장 해외 지수 etf는 매매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총보수가 실제 비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운용보수외에도 지수 사용료, 편입 매매비용등도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거래소도 이러한 비용과 종목 교체, 배당금 등이 기초지수와 ETF 수익률 차이를 발생시킨다고 고지되어있습니다.
우선 첫번째는 패시브 ETF는 90%이상을 기초지수를 그대로 추적해야하며 이때 이 기초지수가 PR이냐 TR이냐 환헤지를 하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존재하므로 이부분을 보셔야하며 최소 1년 그리고 적정은 3년동안 추종하는 지수수익률과 NAV수익률이 정말로 같은지 추적하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총보수를 보시고 기타비용을 보셔야하며 총보수 0.1%가 차이가 나면 매달 100만원적립식 10년동안 총 차이는 96만원입니다. 그다음 호가스프레드와 순자산총액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검토하시고 투자를 하시기 바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보수 빼고는 솔직히 그정도 신경쓸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괴리율은 원래 이 펀드가 100달러여야 하는데, 운용자들이 잠깐 따라잡지 못해서 99달러고 이렇게 차이나는게 괴리고, 몇프로 차이나는지가 괴리율이에요.
근데 이게 지나치면 etf 상장 폐지되도록 되어잇습니다.
그리고 수수료 차이도 보면 대표적으로 spy랑 voo보면 될거 같은데요,
Spy는 0.09프로 정도고 voo는 0.03입니다. 조금이라도 내돈 덜 들어가려며 당연히 보수 적은게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spy가 운용규모면에서도 앞서다가 최근에 voo가 많이 따라왔어요.
같은 펀드인데 보수가 차이나면 당연히 그쪽으로 가는게 맞구요. 나머지는 대부분 유명한 운용사고 그렇기 때문에 걱정으 안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0년 이상 적립식 투자라면 총보수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추적 성과와 거래비용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총보수는 매년 ETF 자산에서 빠져나가는 비용입니다. 연 0.1% 차이는 처음에는 작아 보여도 장기간 누적되면 수익률 차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표시된 총보수보다 실제로 지수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를 보여주는 추적차이까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과 실제 자산가치인 NAV의 차이입니다. 괴리율이 크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팔 수 있습니다. 수급 불균형이나 해외시장과 국내시장 거래시간 차이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ETF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량뿐 아니라 호가 스프레드도 확인하고, 가능하면 시장가보다 지정가 주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도 중요합니다. 국내 주식형 ETF와 국내 상장 해외자산 ETF,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는 과세 방식이 서로 다릅니다. 특히 ISA나 연금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따라 장기 수익률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기초지수와 환헤지 여부, 추적차이, 총보수와 기타비용, 호가 스프레드와 거래량, 괴리율, 순자산 규모, 세금 순으로 확인하면 좋습니다.
결국 장기투자에서는 가장 싼 ETF보다 지수를 안정적으로 잘 따라가고 거래가 원활하며 세금까지 유리한 상품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괴리율은 ETF의 실제 시장 가격(종가)과 그 ETF가 추종하는 내재 가치인 NAV(순자산가치) 간의 차이 백분율을 뜻합니다.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이 실시간으로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ETF가 상장했는데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면 괴리율이 올라갑니다. 이에 따라, 원래 기초자산보다 일부 비싸게 매수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매도할 때 괴리율이 동일하다면 손실이 생기지 않습니다.
국내 상장 ETF의 경우, 일반 계좌 투자 시 15.4%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이에 따라 ISA나 IRP,연금저축을 활용하여 절세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해외 상장 ETF는 양도소득세로 연간 250만원까지 기본 공제를 받지만, 이후부터는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상품을 고를 때는 기초지수가 잘 구성되어 있는지, 실제 총비용이 어떤지, 순자산총액과 거래량, 괴리율 등이 고려요소가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 이상 장기 적립식 투자에서는 총 보수의 0.1% 차이도 최종 수익률이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에 기타 비용까지 꼼꼼히 계산 해야 하며 순 자산 가치와 시장 가격의 차이 인 궤적 고 거래량이 풍부해 혹 과 스프레드가 좁은 유동성 좋은 상품을 선택 하시는 게 좋습니다.
세금 측면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경우 ISA 계좌를 활용 하면 절세를 받을 수 있고 미국 등 해외직상장 ETF는 연 250만원 초과 차익에 대해 22% 세금이 부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