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서 그런지 하루 하루가 시간이 너무안가는것 같고 일을하면 전보다 더 피곤해지고 해서 몸에 이상이 오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에 잠깁니다.시간이 지나면 평상시처럼 돌아올까요.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먹게 되면 체력적으로 힘들 수가 있기 때문에
힘든것이 당연한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북극곰218입니다.
제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하루가 힘드시면 모든걸 이쁘게 봐보세요
날씨를 이쁘게 지나가는 자동차같은것도 만화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