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에서 업무를 저에게 미룹니다..

저는 현장팀 직원으로

b라는 부서라고 하겠습니다.

업무를 미루는 직원(A씨)은

c라는 부서라고 하겠습니다.

b라는 부서에서 저는 부사수 (사수가 존재)

c라는 부서에 A직원은 사수 이고 저보다 나이와 직급이 높음 부사수가 따로 있음

저는 b라는 부서에서 혼자 현장을 이끌정도로 업무능력이 사수급입니다.c부서에 있는 A직원보다 업무 능력이 높음

근데 c라는 부서에 부사수는 4년차인데 기본업무 말고는 혼자 할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저희 부서 일이 없을때 c부서 부사수를 데리고 일을 몇번 도와줬는데 이제는 A직원이 업무를 모아놨다가 제가 업무가 없는 날을 이용해 저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엄밀히 이야기 하면 그냥 작업을 시킴 (c부서 부사수와 함께)

A직원은 너 덕분에 내가 편하다 고맙다

ㅇㅣ런 이야기는 하지만 이런 상황이 맞는건가요?

같은 회사 직원이면 회사를 위해 다같이 열심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각자 해야할 업무들이 정해져 있는데

제가 업무를 다 수행 할수 있다고 해서 다른부서일까지 맡아서 해야하는건가요..

피드백좀..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식한 오리입니다.

    우선 일이없는 딱히 할일이 없다면 도와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신에게 우호적인 아군을 만드는것이니까요.

    세상일 진짜 모르는거라고 살다보면 진짜 어떤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저도 비슷한케이스로 전직장에서 저를 그렇게 굴려먹고 자기일도 저한테 떠넘기는분이 계셧었습니다.

    당시에는 왜 나한테 자기일도 시키지하고 불만이 많았었고 저는 그분을 그렇게 탐탁치 않게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그분은 다른곳으로 이직하셧고 저도 퇴사후 사업을 시작했지요.

    그렇게 몇년을 지냈는데 회사에 문제가 생겨서 진짜 망할뻔한 위기를 맞았었는고

    여기저기 도움을 청했었는데 다들 힘들다 하시더군요.

    헌데, 그분께서 어디서 제 소식을 들으셧는지 연락해주시고

    진짜 있는인맥 없는인맥 다 끌어다가 저를 도와주신 적이 있습니다.

    이렇듯 진짜 사람일 아무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내가 그분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겠지만은

    언젠간 나에게 그분이 꼭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군은 많으면 많을 수록좋습니다...

    진짜 세상 신기한게 배푼만큼 결국 돌아옵니다.

  • 현재 상황에서는 A 직원이 C 부서의 사수로서 자신의 업무를 B 부서의 여러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책임 회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 사원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함을 인식하고, A 직원에게 부담을 솔직히 전달하며 경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는데요. 또한, 지속적인 부담이 느껴진다면 상사와 상담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협력은 필요하지만, 자신의 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